아파트 입구에 염화칼슘 뿌리는 경비원

2018-01-10     김우리
폭설이 내린 10일 오후 광주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경사로에 직접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경비원은 “염화칼슘을 뿌려야 눈이 녹을 때 얼지 않는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걸음을 재촉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