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전속모델 설인아, 비타민 역할 톡톡

‘내일도 맑음’ 촬영 현장에 커피차 선물

2018-06-24     채정희
▲ 사진=비타민하우스 제공.
비타민하우스 전속모델인 배우 설인아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비타민하우스에 따르면,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설인아가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설인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위도 날리고 피부도 챙기세요 #비타민하우스 #자신감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커피차는 지친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설인아가 준비한 것으로, 커피 외에도 설인아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콜라겐 제품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도 맑음’에 출연중인 설인아는 지난 2월 비타민하우스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