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삼성스마트쿠킹페스티벌 열려
“광주지역 청년 요리가 발굴”
2019-10-27 채정희
29일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따르면, 27일 광주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자원봉사센터가 함께 2019 삼성스마트쿠킹페스티벌을 열었다.
지역 청년 요리가 발굴을 위해 열린 행사로, 이날 대회는 삼성전자 가전과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광주형 한끼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세계조리사연맹에서 주최하는 2019 WACS 광주 셰프 챌린지 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권이 부여 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