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 현장, 복원 문턱서 ‘멈춤’

2025-11-17     이경일 기자

1980년 5월의 흔적을 간직한 5·18 사적지들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한 길목에서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