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미만’, 법이 만든 ‘합법적 차별’

2025-11-20     이경일 기자

18일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노동권익센터가 공동 개최한 ‘광주광역시 청년·청소년 초단시간 노동 실태 포럼’에선 광주 지역 청년·청소년 초단시간 노동 사례와 실태가 집중 조명됐다.

영상=이경일 기자 lki2320@gjdre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