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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광주시네마테크, 장 피에르 멜빌 감독 회고

광주도시철도공사 김흥규 대리, 기술사 2관왕 등극

“광주 대표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젠더의식 부재”

광주 영풍문고 ‘입시조장·차별 상품’ 반품키로…“환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청년작가초대전 ‘빛2017’
칼럼기자생각
[기자생각]‘통폐합’→`재구조화’ 이름표 바꿔단들김우리
광주시교육청의 학교 통폐합 정책이 폐교 대상지 학부모와 동문 등의 반발로 원점에서 재검토된다. 이제, 학기 초부터 강제전학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밤잠 설쳐야 했던 학부모와 학생들은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을까? 물밑작전으로 통폐합을 추진했던 교육청이 이제와 새판을 짜겠다는 데 신뢰를 보낼 이들은 많지 않다. 더욱이 교육청은 재검토 의사만 밝혔을 뿐 검토 일정과 내용에 대해선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한다는 것이어서 재검토 의지...  [2017.06.02]
[기자생각]광주, 37년의 장례식양유진
5·18민중항쟁을 다룬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당신이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습니다.” 광주 5·18민중항쟁은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했고, 광주는 37년째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5·18민중항쟁으로 죽었던 이들보다 끝까지 살아남아 5·18의 잔상에 시달리는 이들의 이야기에 무게를 둔다. 소설에 나오듯, 광주는 피폭을 당한 지역처럼 5...  [2017.05.22]
[기자생각]광주시교육청 ‘불통’ 자초하는가김현
광주 북구 두암동 삼정초등학교 담벼락에 군데군데 현수막들이 붙었다. 그 중 눈에 띄는 문구는 단연 이것이다. “광주시교육청에 박근혜가 있다”.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통폐합에 대해 삼정초 학부모들과 졸업생들의 분노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교육청이 학교 통폐합을 지역 주민과 학부모, 졸업생들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메시지다. 광주시교육청 본관 정문에도 현수막이 걸렸다. 까만 현수막에는 국...  [2017.04.28]
[기자생각]윤장현 시장 뒤늦은(?) 각성강경남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확실히 최근의 행보가 달라지긴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취임 때부터 따라다닌 인사 잡음을 떨쳐내기 위한 인적 쇄신을 위한 시도가 가장 눈에 띈다. 인사는 윤 시장의 대표적인 ‘아킬레스건’으로 지목돼 왔다. 윤 시장의 인사행정을 놓고 “인사 참사”라는 격한 평가까지 나오기도 했다. 김모 전 광주시 정책자문관과 김모 전 광주시장 비서관 형제로 촉발된 지난해 ‘인척 비리’...  [2017.01.16]
[기자생각]‘중앙, 서울’이 아니고 ‘지방, 광주’다김현
2016년의 화두는 단연 ‘촛불’이었다. 다르게 표현하면 ‘촛불’이 모든 이슈를 잡아먹은 형국이다. 이쯤 되면 “이게 다 최순실 때문이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닌 진실로 느껴질 정도다. 광주에서, 전국에서 사상 최다 인파가 몰리던 제 4차 촛불집회 날, 취재를 앞두고 정읍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정읍의 ㅈ자도 모르고 떠난 묻지마 여행에 동학농민혁명기...  [2017.01.02]
[기자생각]집단 무기력감 ‘순실증’ 극복하려면김현
민중총궐기, 그 강렬했던 민심 태풍이 지나간 뒤, 시민들에게 ‘순실증’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지난 주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파헤쳐지며 고구마 줄기 캐듯 하루가 멀다하고 비리가 터져나오자, 광주전남에도 규탄하는 각계각층의 시국선언과 집회가 이어졌다. 성난 민심은 12일, 광화문에서, 서울시청에서, 5·18민주광장에서 100만 명이 넘는 평화시위 물결로 터져나왔다. 어느 하나 속시원하게 공개되는 것 없는 국정에 참다...  [2016.11.18]
[기자생각]남성혐오와 여성혐오가 동등한가? [61]양유진
요즘 ‘메갈리아’라는 극단적 남성혐오주의 때문에 난리다. 그들은 여성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특히 남성에 대한 격렬한 혐오감을 드러낸다고 한다. 남성을 비하하는 언어를 쓰고, 어리고 풋풋한 남성에 대한 성적 찬양이 올라오고, 나이 많은 남성은 상장폐지 남성이라며 비하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렇다보니 누군가는 “남성혐오자들은 마치 IS나 나치와 다름없다”고들 한다. 이런 식의 남성혐오는 기존의 여성혐오와 전혀 다를 바가 없어 ...  [2016.07.29]
[기자생각]광주 시내버스 적자 해소, ‘요금인상’밖에 없나? [3]양유진
“‘시내버스 요금을 올리는 게 시 재정적자를 시민에게 전가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재정 부담을 광주시민 전체의 세금으로 감당하는 것보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 더 내는 게 옳다고 여겨지거든요.” 광주시는 최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8월부터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 인상을 결정한 바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현금 승차시 200원, 카드는 150원을 인상한다는...  [2016.07.13]
[기자생각]영화관서 김혜수 보다 아찔했던 ‘비상상황’ [2]김우리
독보적 존재감인 여배우 김혜수 씨의 팬이다. 김혜수 씨가 스크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소식이 반가워 퇴근 후 영화관으로 직행했다. 양손에 간식까지 사 들고 마음만은 가벼이 들어선 영화관. 나올 때의 반전은 꿈에도 몰랐었다. 영화가 클라이막스를 향해 막 도약을 시작할 무렵. 극중 철없는 캐릭터로 등장하는 김혜수 씨에게 새로운 사건이 닥쳤다. 이 때 들려오는 희미한 비상벨 소리를 신경 쓰는 관객은 없었다. 영화관 뒷문이...  [2016.07.08]
[기자생각]강진 노점상 살인사건의 ‘죄와 벌’ [2]김우리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은 섬뜩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가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업자 노파를 죽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인공이 처했던 극빈한 시대 상황과 노파에게 품은 앙금을 묘사하는데 많은 지면이 할애된다. 돈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존감이 박탈당할 경우 어떤 참극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이로써 소설의 소재는 살인 행위에서 ‘실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옮겨간다.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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