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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각]남성혐오와 여성혐오가 동등한가?
양유진 seoyj@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6-07-29 06:00:00
 요즘 ‘메갈리아’라는 극단적 남성혐오주의 때문에 난리다. 그들은 여성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특히 남성에 대한 격렬한 혐오감을 드러낸다고 한다. 남성을 비하하는 언어를 쓰고, 어리고 풋풋한 남성에 대한 성적 찬양이 올라오고, 나이 많은 남성은 상장폐지 남성이라며 비하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이렇다보니 누군가는 “남성혐오자들은 마치 IS나 나치와 다름없다”고들 한다. 이런 식의 남성혐오는 기존의 여성혐오와 전혀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정말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는 동등하게 나쁜가? “남성혐오는 여성혐오만큼 혐오스럽다”는 명제는 과연 정확한가? 그렇다면 남성혐오의 비교대상이 되는 여성혐오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옳다.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여성혐오(Misogyny)는 ‘여성을 싫어하고 미워함’으로만 받아들여지는 일이 많다. 그러나 여성혐오는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여성에게서 인간의 주체성을 빼앗고, 여성을 숭배하거나 멸시하는 과정을 통해 대상화되는 과정을 뜻한다.

 

 가부장제와 세월 같이한 여성혐오

 여성혐오는 ‘남성을 인간의 기준으로 보는 사회’인 가부장제의 대들보 역할을 해온 만큼, 가부장제 존립 이후부터 꾸준히 존재해왔다고 봄이 옳다. 가부장제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자아는 여성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가부장제 내에서 ‘성역할’은 이미 완성돼 있다. 남성은 인간(남성) 기준을 획득하고 여성성의 범주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여성(적 특징)을 비하·타자화해 주체성을 획득한다. 여성은 인간(남성) 기준 바깥에 있는 ‘이상적 여성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야한다. 그러나 여성은 가부장적 여성상에 도달해야 한다는 피로감으로 인해, 여성상에 도달하지 못한 자기 자신에 대한 멸시를 느낀다. ‘이상적 여성상’에 대한 범주가 이분법적 시험대로 뒤덮여있기 때문이다.

 ‘성적으로 정숙한 여성이나, 성적으로 타락한 여성이냐’ ‘아름답고 성적 매력이 있는 / 젊고 어린 여성이냐, 뚱뚱하고 못나 사랑받지 못하는 / 늙은 여성이냐’ ‘(남성의 돈을 쓰지 않는) 검소한 여성이냐, (남성의 돈을 통해) 사치하는 여성이냐’ ‘성폭력을 당하지 않을 만큼 조심한 여성이냐, 성폭력을 당할만한 빌미를 제공한 여성이냐’ ‘모성을 가지고 집안 살림을 꾸리는 여성이냐, 모성 없이 가정을 파탄 내는 여성이냐’ 등의 수많은 이분법은 사적영역에서부터 공적영역까지 여성을 시험에 들게 한다.

 여성들은 시험대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 가부장제의 ‘이상적인 여성’이 되고자 노력한다. 특히 가부장제가 멸시하는 여성상을 타자화하며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예외화를 취하는 여성들도 나타난다. 그러나 어떤 전략도 완벽할 수 없다. ‘이상적인 여성’은 가부장제가 여성을 손쉽게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환상 속의 타자이기 때문에, 여성은 최선을 다해도 범주 안에 완벽하게 들어맞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여성은 자신의 자아를 가부장제 안에 꿰맞추기 위해 애쓰며 원인 모를 고통에 시달리거나, 영문도 모른 채 범주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 낙인과 멸시, 대상화, 혹은 살해를 당한다.

 

 남성혐오, 여성혐오에 대한 공포서 비롯 

‘남성혐오’는 어떤가? 이미 10년 전부터 ‘남성혐오자’라는 낙인은 페미니스트들에게도 찍혀있었다.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한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이 남성에 대한 비난으로 읽혀진 탓이다. 최근은 미러링을 시도하는 ‘메갈’ 여성들에게 ‘남성혐오자’라는 낙인이 이뤄진다.

 사실 가부장제를 폭로하는 미러링이 시도된 사례로는 책 ‘이갈리아의 딸들’이 대표적이다. ‘이갈리아의 딸들’의 세계관은 가모장제로, 기존의 성역할을 뒤바꾸는 것만으로도 기존의 가부장제가 얼마나 불평등한 구조인지 드러낸다. 최근 ‘남성혐오자’로 명명되는 ‘메갈’ 여성들의 미러링 역시 한국 사회 내 여성 혐오의 잣대를 남성에게 그대로 옮겨봄으로써 그 허구성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너무나 일상적이기 때문에 알아채기 어려운 여성혐오를 똑똑히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에 멈추지 않고 여성혐오 미디어 비판, 여성 몰카 공유 사이트 ‘소라넷’ 퇴출, 여성혐오 반대 시위 등 잠들어있는 여성혐오에 주목을 촉구한다.

 또한 ‘남성혐오’는 여성들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돼있다. 여성들은 신체적 대상화 경험, 성추행·성폭력 피해 고백, 데이트폭력을 휘두른 애인, 가정폭력범이었던 아버지, 언어적 성희롱과 모멸감, 강간과 살해에 대한 공포 등을 ‘이제야’ 쉴 새 없이 언어화한다. 그들은 “가부장제의 이상적 여성상이 되기 위한 과정이 얼마나 자신에게 폭력적이었는지, 가부장제에 굴종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말하며 “미러링을 통해 자신이 묵인하고 있던 여성혐오가 얼마나 허무한 것이었는지 깨달았다”고 이야기 한다.

 즉 다시 말해, 여성들의 남성혐오는 ‘여성혐오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된다. 수많은 여성들은 가부장제라는 별 아래에서 보호받는 남성들로부터 실재적인 위협을 당했고, 또 가까운 미래에도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기저에 자리한다. 남성혐오에는 실체가 없다. ‘나치’나 ‘IS’에 비교되는 남성혐오는 여성혐오와 달리 남성의 삶을 틀 안에 구획시키지 못하고, 사회 전반의 가치관이 되지도 못한다. 혹은 남성을 신체적·구조적으로 억압하거나 위해를 가할 수도 없다.

 

 ‘남성혐오’ 카드 꺼낸 이유 고민해야

 가부장제 아래에서는 남성혐오라는 낙인이 찍힌 여성이 협박과 폭력에 시달린다. 한 성우는 ‘메갈’이 제작한 티셔츠를 입은 후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당하고, 여성혐오 반대시위에 나선 여성들은 지나가던 남성들에게 폭언을 듣고, 몰카에 당해 인터넷 상에서 ‘메퇘지’ ‘쿵쾅이’ 등 신체적 조롱을 당하고, 모 신문사의 페이스북에서는 ‘넥슨 사옥에 돌진한 차량이 여성혐오 반대시위 참여자들을 치지 않았다’며 아쉬워하는 뉘앙스의 농담을 던지는 것처럼.

 남성혐오가 문제가 될 소지는 얼마든지 있다. 남성혐오가 실존하는 개인 혹은 약자에게까지 아무런 이유 없이 쏟아지는 부작용 사례도 종종 발견된다. 그러나 기존 남성혐오는 ‘가부장제와 여성혐오가 유지되길 바라는 남성’에 대한 혐오를 지향하고 있다. 이는 여성혐오로 인해 짓눌린 여성들이 가부장제 권력을 희화화하는 풍자 행위다. 남성혐오는 ‘(암묵적으로) 가부장제와 여성혐오가 유지되길 바라는 남성’의 감정을 다소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여성혐오를 가시화시킨 것 외에는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

 지금의 ‘남성혐오’가 끔찍하다는 말은 즉 원본인 여성혐오가 그만큼 끔찍했다는 뜻이다. 그러니 ‘남성혐오과 여성혐오는 똑같이 나쁘다’라는 말 이전에, 왜 수많은 여성들이 ‘남성혐오’라는 카드를 꺼내기 시작했는지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폭력, 여성 살해, 가정폭력을 저지른 남성들의 범죄 이유에 대해서도 언제나 귀기울여주지 않았나.

양유진 기자 seoyj@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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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x] (2017-05-27 17:00:59)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남성혐오에는 정당한이유가 있다 이런 말인지? 이런 남녀갈등부추기는 기사는 내리는게 옳지 않겠어요?
응그래 [x] (2017-05-11 18:10:06)
아..이런글로 밥벌어 먹고 살 수 있구나
1234 [x] (2017-03-12 00:48:36)
양유진 기자 이 기사로서 메갈인증 완료
123 [x] (2016-10-04 08:03:55)
이런기사는 어그로로 조회수 벌고 돈버는 형태의 지능적 기사인가...
발로쓴 글? [x] (2016-09-30 10:59:13)
요샌 기자라고 하는 분들이 글을 저급하다 못해 저질 왜곡기사를 쓰니.. 참.. 여기저기 애처로운 한국이다
ㅇㅋ [x] (2016-08-27 21:48:45)
쿵쾅 쿵쾅
ㅁㄴㅇㄹ [x] (2016-08-19 14:16:11)
여성이 앞뒤 안가리고 자기 주관대로만 해석한다는게 사실이네
참교육전도사 [x] (2016-08-19 14:15:21)
님아 나치독일이 유태인학살 600만명했으니까 이스라엘도 독일국민 600만명 죽여도 되는건가요? 나치스를 미러링한다하여 이스라엘도 똑같이 인종우월주의로 나가는게 옳은건가요?
fdf [x] (2016-08-16 10:28:32)
이건 또 무슨 궤변이냐? 전형적인 통념 제시후 비판 구조로 글 써내려간 거 같은데 결국에 메갈 두둔하는 글이네. '남성혐오과 여성혐오는 똑같이 나쁘다' 이전에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일을 생각해보라니 그러면 나쁜일 당했으면 똑같이 해도 된다는 거냐?
얘들아 [x] (2016-08-04 07:07:25)
쿵쾅이들이 쿵쾅거리는건 자신이 쿵쾅소리가 나서 그렇지.. 에쁘면 그러겠냐
bluedsssa [x] (2016-08-02 14:01:10)
기자님 정신차리세요. 목적이 옳다하여 수단을 정당화 하지 않습니다.메갈리아의 목적은 여성상위로 목적조차 옳지 않습니다.
뇌섹남 [x] (2016-08-01 08:36:26)
기자님 예쁘다...
요섹남 [x] (2016-07-31 18:32:05)
호떡집 불났냐
내가 50번째다
s [x] (2016-07-31 16:48:29)
정말 좋은글이에요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볼수가 있는지
ㄹㅇㄹ [x] (2016-07-31 11:02:01)
아래 댓글다신 분들
이글 다 읽지도 못한것같아요 아님 읽고도 이해를 못하신건지?ㅎㅎ
얘들아 [x] (2016-07-30 22:38:03)
쿵쾅이들이 쿵쾅거리는건 자신이 쿵쾅소리가 나서 그렇지.. 에쁘면 그러겠냐
ㅇㅇㅇㅇ [x] (2016-07-29 14:32:53)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 하더라도 옳지 않은 수단을 합리화하는 데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드레이븐 [x] (2016-07-29 14:02:04)
지금의 남성혐오가 끔찍하다는것은 하는 사람들이 비상식적이고, 성정이 나쁜건데....왜 자꾸 글의 주제가 80년대 기준으로 돌아가는지 모르겠네. 현 사화에서 남녀차별이 어디있나. 부로 인한 차별이 더 심하지.
bluedsssa [x] (2016-07-29 14:01:12)
기자님 정신차리세요. 목적이 옳다하여 수단을 정당화 하지 않습니다.메갈리아의 목적은 여성상위로 목적조차 옳지 않습니다.
메갈이 곧 IS다 [x] (2016-07-29 13:47:10)
목적을 위해서라면 광주민주화정신이나 독립운동정신마저 가볍게 짓밟아 버리는게 메갈인데... 기자님 이사실을 광주시민과 언론사사장님이 아시면 기절초풍하실듯...
메갈이 곧 IS다 [x] (2016-07-29 13:44:16)
메갈은 광주민주화운동을 한 유공자들도 모욕했죠. 잘죽었다고 조롱하고... 광주일보에서 광주민주화정신 짓밟은 세력을 옹호하다니... 기자님 목숨이 몇개세요??
메갈이 곧 IS다 [x] (2016-07-29 13:42:10)
IS는 이슬람 해방이라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리고 IS는 자신들을 반대하는 세력은 무조건 적으로 간주한다. 그들이 같은 이슬람일지라도...
메갈은 여성해방이라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다. 그리고 메갈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세력은 무조건 적으로 간주한다. 그들이 같은 여성일지라도...
광주민주운동의아들 [x] (2016-07-29 13:42:07)
이런 사람들이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이 훼손당하는 겁니다.
킁킁 [x] (2016-07-29 13:39:42)
여혐 때문에 남혐이 생겼다는 전형적인 근거없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이며, 법적으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아니 오히려 여성이 더 유리한 오늘날 가부장제를 들먹이는 것도 잘 못
메갈이 곧 IS다 [x] (2016-07-29 13:37:08)
기자님이 중간에 '혹은 남성을 신체적·구조적으로 억압하거나 위해를 가할 수도 없다.' 라고 하셨지만 실제로 메갈 워마드가 폭력과 억압을 행사했죠..
그것도 자기보다 더 약자인 아동, 장애인, 성소수자한테...
그래놓고 '잘했다'라고 얘기하죠... 최소한 남성들은 여성을 억압하과 차별한 것을 '잘했다'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메갈이 곧 IS다 [x] (2016-07-29 13:31:45)
기독교혐오와 이슬람혐오가 동등한가?
기독교혐오는 '이슬람혐오에 대한 공포'에서 비롯된다. IS가 기독교혐오의 한 방법으로 테러라는 카드를 꺼낸 이유 고민해야. 기독교혐오는 이슬람혐오와 달리 기독교인의 삶을 틀 안에 구획시키지 못하고, 사회 전반의 가치관이 되지도 못한다. - 양유진 이슬람 기자 -
어이구 [x] (2016-07-29 13:13:18)
이런 꼴통들이 처 많으니.. 약자라고 해서 폭력이 정당화 되는 거냐?
어이구 [x] (2016-07-29 13:10:20)
이러니깐,전라도 사람들을 꼴통이라고 부른다.. 내가 전라도 사람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다.. 이게 무슨 궤변이냐?
dd [x] (2016-07-29 13:04:09)
과다혼수는 몰상식이지만 그래도 집은 남자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dd [x] (2016-07-29 12:59:20)
가부장제가 안좋지만 집은 남자가,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가부장제의 이의 이점은 누구보다도 옹호하지는 한국식 페미니즘
캬하 [x] (2016-07-29 12:07:01)
뭐가 어쩌고? 지금까지 여성혐오가 심했으니 남성들이 그 대가를 치룬다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336454

이 아기들은 왜 죽었냐? 뱃속에서 여성혐오라도 했나보지?
jhwk2357 [x] (2016-07-29 12:05:34)
남성혐오가 아무런 영향이 없다라.. 남성혐오를 하는 사이트들에서 벌이는 부동액 사건등의 범죄사실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건지.. 그냥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이런 범죄는 용인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글을 쓴 기자를 비롯한 이러한 사상에 동조하는 자들은 또다른 사회적 약자-여성만 사회적 약자는 아니죠, 장애인, 성적 소수자등 사회적 약자는 여성이외에도 존재합니다-들의 '미러링'이라는 방식으로 포장한채 혐오범죄를 한다면 그대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문제가 있는 발언과 사사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비판의식없이 받아들이는 것,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과거 발생한 독일 히틀러,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 최근 ISIS의 만행 등 인류보편적으로 받아들일수 없는 행태들과 이 사건이 다른게 뭡니까? 남성혐오든 여성혐오든 둘다 혐오범죄입니다. 그 사실부터 제대로 인지하고 오세요.
캬하 [x] (2016-07-29 11:54:16)
말로는 남녀평등. 그러면서 말하는 꼬라지는?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는 다르당께? 암요 그렇죠. 그 말이 다아- 옳습죠. 예, 예, 남자는 천민입죠. 굽신굽신.
잠재적범죄자 [x] (2016-07-29 11:46:18)
여성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남성을 비하하고 피해남성을 모욕하고 심지어는 집단 살인계획까지도 범하는 집단이 여성인권을 위한 일이므로 옳다고 한다면 지금처럼 범죄자 취급 받으며 매일매일 일에 지친 남성들을 위해 범죄를 저질러도 옳다고 할 것인가?
옳을 일을 위해서든 옳지 않은 일을 위해서든 범죄는 범죄다. 또한 범죄자를 옹호하는 것 조차 범죄다.
000 [x] (2016-07-29 11:31:07)
백가지 직업이 세상에 있다면 그 중 일반적인 여성들이 할 수 없는 일이 40은 된다. 실제로 여성 천만명을 모아두고 빈땅에 자기들의 나라를 세우라고 하면 당장 토목에서 건축까지는 누가 담당할 것인가? 오물을 처리하고 광산에서 채굴을 하고 거친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산 꼭대기에 기지국을 세우는 일들에 여성들이 진출하려 하는가? 이런 사회적 경제적인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게갈리아들의 남성노예화가 과연 페미니즘인가? 차이가 있기에 형평성을 주장해야지 특정 범죄자들만 거론하며 여자들이 받는 억압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우습다. 법치국가에서 남성들이 모두 범죄자이고 여성은 모두 피해자라는 논리를 주장해선 안된다.
추천무 [x] (2016-07-29 11:29:41)
그래서 한 가지 더 묻고 싶은게 메갈 사이트와 회원이라는 사람들이 반인륜적인 범죄를 옹호하고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성인과 유아를 가리지 않고 성적으로 비하하는 행위들이 옳다고 보십니까? 거기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부동액 커피나 남성을 밀쳐 익사시켰다는 글들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흉악한 범죄행위가 사실유무를 떠나 정당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347298 [x] (2016-07-29 11:25:01)
봤지? 좆밥새끼들 대우해주면 권리인줄 안다고.. 결투제 만들자. 공평하게 그냥 맞다이 까자. 주먹대 주먹으로 캬캬캬캬 씨발 어디 용기도 없는 개좆집년들이
추천무 [x] (2016-07-29 11:24:22)
기자 맞습니까? 기자라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들어보고 관련 사건들을 명확히 조사하여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당신은 미리 결론을 내려놓고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일반 대중에 퍼져있는 단편적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사를 쓰고 있네요. 기자 본인 입으로 문제도 있고 부작용도 있는데 여성혐오를 가시화 시키니 그 따위 문제가 안되라는게 말이나 됩니까?
000 [x] (2016-07-29 11:20:30)
이런 차별과 역차별이 공존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기 위해 하는 행동이 역차별을 강화하고 포괄적인 모든 남성을 혐오하자는 글을 적는다. 이 것이 그들이 지향하는 페미니즘이다. 권리를 누리려면 책임이 따른다. 경제적 사회적 체력적으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이에서 형평성을 맞춰갈 생각은 없이 평등하자? 같은 무게를 질 준비는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언급한 사이트가 얼마나 저열하고 잔인하며 반인륜적인 글들이 올라 오는지에 대해서는 일말의 언급도 없다는 것에 웃고 간다.
이동열 [x] (2016-07-29 11:13:25)
남성 혐오가 아무 영향력이 없다라.... 당장 부동액에 피임약에 실제적인 피해도 있네요. 자 그렇게 말만 하는것이 실질적인 피해가 아니라면, 마찬가지죠, 여성을 욕해도 그건 말뿐이지 실질적인 피해는 없는거겠군요?
000 [x] (2016-07-29 11:12:28)
남성이 저지른 그 폭력들이 법 안에서 허용 되는가? 처벌받고 있는 범죄이고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남성들은 모두 정당화 하고 언제든 저지르려 하는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고 있지 않은가. 언어적, 표현적 성희롱은 남성에게도 빈번히 일어난다. "남자가-" 로 시작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고 여성들이 암묵적으로 배려를 바라는 행동들의 모순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x] (2016-07-29 11:09:25)
운전 할때 보복운전은 보복운전으로 갚아야 한다는 논리군요. 기자의 폭력적인 생각 잘봤습니다.
.. [x] (2016-07-29 10:47:56)
이미 한국에 가부장제는 끝났습니다.
오죽하면 시어머니보다 장모가 더 무서운 세상일까요?
그럼에도 아직도 가부장제를 부르짖는 여성들의 생각을 알수없습니다.
ㅁㅁ [x] (2016-07-29 10:38:38)
이게 제대로 된 기사라니 ㅋㅋㅋㅋ 아니 다들 고등학교까지 안다녔나요? 뇌 논리 회로가 망가 졌어요? 하긴 이게 제대로 된 기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인 수준의 지능 이라고 보긴 어렵죠.
국민이 미개하다고 한 정몽주니어의 발언, 국민은 개돼지 라는 나향욱씨의 발언 이런것도 소신인데 욕을 먹어요. 왜 욕을 먹을까요?
aa [x] (2016-07-29 10:36:55)
원인과 결과를 잘 포장하셨네요.
[x] (2016-07-29 10:12:14)
정독했네요 간만에 제대로 된 기사
ㅇㅇ [x] (2016-07-29 10:09:55)
Misogyny의 반댓말이 여성숭배인지 알고 하시는말이신짘ㅋㅋㅋ
ㅋㅋ [x] (2016-07-29 09:59:22)
난폭차량에 비유하신 분 기사 다시 보고 오세요^^ 기사 읽고도 저런 댓글을 쓴거면 이해를 하나도 못하신것같은뎈ㅋㅋㅋㅋㅋ
ㄹㅇㄹ [x] (2016-07-29 09:55:52)
아래 댓글다신 분들
이글 다 읽지도 못한것같아요 아님 읽고도 이해를 못하신건지?ㅎㅎ
ㅇㅇ [x] (2016-07-29 09:52:31)
잘읽었습니다
좋아요 [x] (2016-07-29 09:51:03)
무지몽매한 남성들의 반응을 우려할 법도 한데 본인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치들의 의견은 신경도 쓰지 마세요. 아시죠? 다 쓸모없는 폐기처분 급 언어들이잖아요.
기자님짱 [x] (2016-07-29 09:49:20)
좋은 기사 잘읽었습니다.
s [x] (2016-07-29 09:48:25)
정말 좋은글이에요
남성혐오와 여성혐오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볼수가 있는지
풋,,, [x] (2016-07-29 09:46:33)
양성평등을 논하면서 특별대접을 바라는 여자들의 모순.
ㅇㅇ [x] (2016-07-29 08:54:02)
일기는 일기장에
23231 [x] (2016-07-29 08:53:13)
일기는 일기장에
뭔소린지 [x] (2016-07-29 08:43:03)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난폭차량한테 놀랐다고 보복운전하는게 정당하다는 말인가요? 목숨 위협하는 보복운전도 다 이유를 생각 해보고 인정 해줘야겠네? 왜 갑자기 보복범죄가 페미라는 가면을 쓰고 미러링이라는 보복범죄가 인정 받는 날이 와버린거지?
정신차려 [x] (2016-07-29 08:34:10)
무슨 메갈을 대변하고 정당화하는 인가늘이 이렇게 많냐 이기자도 사상이 틀어져 있구만. 긴글 쓸팔요도 없이 짧게 요약하자구요. 여성혐오는 잘못된겁니다. 일부 여성혐오자 때문에 모든 남성을 잠재적범죄자로 인식하고 남성을 혐오하는게 정당하다 생각하시는겁니까.
빛과소금 [x] (2016-07-29 08:32:06)
그리고 메갈 워마드 들어가서 5분 눈팅하면 답 나올텐데요.
여성혐오 자체도 물론 486세대 이상이야 가부장적인 분위기 에서 여혐이 나왔다면 그렇다 치지만 그이하 세대에선 여혐 이라기보다 개인의 이중성&무개념 으로 비판받은걸 소수 여성들이 "아 이건 여혐이야" "언냐들 나만 불편해?" 이런식으로 거짓 날조 선동을 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생각 하세요?
조중동연 에서나 볼법한 편파적인 기자가 이런 신문사 에도 있군요.
빛과소금 [x] (2016-07-29 08:24:16)
"한 성우는 ‘메갈’이 제작한 티셔츠를 입은 후 일방적인 계약 해지를 당하고" ..... 기자가 지금 허위사실 유포 하는거죠?
이게 기사입니까 기자의 비뚤어진 개인적 사설 입니까?
ㅇㅇ [x] (2016-07-29 06:55:32)
'일방적인 계약해지'에서부터 글의 가치가 폐급으로 전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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