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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송활동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해야”
“광주시·광주시교육청, 청소년 방송활동 지원해야”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7-08-21 15:19:55

광주지역 방송활동가들이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에 대한 공공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공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광주시민방송은 “광주FM 가을편성 전체회의에 참석한 광주지역 방송활동가 55명이 광주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통해 주민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온·오프라인상의 영상, 음성, 인쇄 매체 콘텐츠를 총칭한다.

광주시민방송에 따르면 2015-2016년 기준 광주지역에서 주민 활동가 교육이나 워크샵에 참여한 연인원은 300여 명에 이른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광주 마을미디어는 두세 곳에 불과하다.

마을활동가들은 “지난 3-4년간 광주 마을미디어는 꾸준히 성장했다”며 “하지만 마을공동체미디어가 갖는 중요성이 확인됨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주민의 자치적인 힘만으로는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공동체미디어는 지역 밀착 주민 참여의 작은 미디어로 방송법 등 상위 법률보다 조례 제정 등 지방자치정부의 노력이 우선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 “광주 마을공동체미디어 공공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광주 마을공동체미디어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센터 운영, FM라디오방송·마을라디오 정책 포함” 등을 요구했다.

또한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 정책의 변화와 함께 방송 활동에 관한 청소년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는 시설과 공간, 인력 운영의 어려움으로 더 많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미디어 공공 정책 마련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광주FM에 정규편성된 청소년 방송프로그램은 10개이며, 광주지역 10여개 고등학교 학생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또 “공동체라디오방송 진흥이 방송법이나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정책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공동채라디오방송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방송법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공동체라디오방송 관련법 제개정’도 요구했다.

한편 가을편성 전체회의 참가 방송활동가 55명은 (주민) 김여정 사군 임원택 이은숙 한유 이효정 서민영 이유미 기우식 김진국 오영남 정인균 정남관 이광자 최경화 한승주 홍정민 김청 이다희 류은하 오선자 정미정 문예령 신서영 반한별 심미영 이은숙 김지형 김지인 김은영 강금령 양지애 유영주 최지숙 이유경 김예은 김원경 강아영 (청소년) 박형준 정민균 이정민 김지영 홍민서 이선향 정 지원 채린 범은진 박지원 전혜경 권미주 한승주 홍정민 유한숙 안정연 이은우 등이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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