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지난 1일 (주)광주신세계 2층에 오픈굚 가을 시즌에 맞춘 ‘그라노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그라노는 이탈리아 언어로 곡물의 낟알이 라는 뜻으로, 핸드백가죽 전체가 좁쌀 무늬 형태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세련된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핸드백이다.

가격은 25만8000원~49만 8000원이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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