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웨어·주방용품 집중, 리빙 트렌드 제안
25일까지 최대 70% 할인에 내 주방 꾸밀 기회

세계 각국의 다양한 테이블웨어와 주방용품이 총출동하는 키친&다이닝 페어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18일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에 따르면, 입맛을 더해주는 테이블웨어와 매력 넘치는 주방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키친 앤 다이닝 페어’가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엔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실리트’와 ‘WMF’, 영국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과 ‘덴비’, 전통적인 유럽의 우아함에 현대적인 프랑스의 감각을 가미한 테이블웨어 브랜드 ‘꼬떼따블’, 독일 명품 주방용폼 브랜드 ‘헹켈’과 종합 생활용품 전문브랜드 ‘테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다채로운 테이블웨어&주방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테팔’의 쏘 인텐시브 프라이팬이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헹켈’ 역시 5스타, 4스타 블록 세트를 신년 특가인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WMF는 소형가전 런칭 기념으로 가전품목에 대해 20% 할인하며, 50만 원 이상 구매 시 과일 밀폐사각 3종세트를 증정한다. ‘닥터하우스’의 아기자기한 조리도구 1만원 균일가전도 준비되어 있다.

페어 기간 중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실리트 창립 26주년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스테인리스 냄비나 실리트 자체개발 신소재인 실라간 냄비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모 냄비는 3/4/5만 원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 창립행사를 맞아 구매금액별 추가할인도 있다.

상품 20/40/60/100/150 만원 이상 구매시 2/4/6/10/15만원의 추가 금액할인을 제공한다.

같은 장소에서 ‘덴비 특별전’도 열린다. 클래식 라인과 헤리티지 라인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무술년 첫 생활부문 행사를 맞아 ‘스페셜 프라이스’ 상품을 기획하여 품목별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굙 페어 기간 중 생활장르 합산 상품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신한카드로 생활장르 합산 30/60/1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며, 가구 브랜드에 한해 200/300/500/10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도 역시 상품권을 증정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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