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주일간 기획특가전

▲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생활부문 최대 행사인 ‘메종 드 신세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집을 꾸미고자 하는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신세계만의 리빙 페스티벌 ‘메종 드 신세계’는 1층 시즌 이벤트 홀과 지하 1층 생활 본 매장에서 기획특가전으로 진행된다.

‘디자인벤처스’의 ‘스탠다드 1450 4인 식탁세트’ 154만원(10세트 한정), ‘레노마홈’의 ‘체이스 모달차렵 세트(Q)’ 30만 3천원(100세트 한정), ‘세사’의 ‘매튜 침구세트(Q)’ 11만 9천원(50세트 한정), ‘빌레로이&보흐’의 ‘디자인나이프 공기대접 세트(2인)’ 15만 4천원, ‘실리트’의 ‘실라간 T-PLUS 압력솥(2.5L/3.0L, 유리뚜껑 증정)’ 각 17만 8천원(50개 한정), ‘포트메리온’의 ‘12개월 커피잔(1인조)’ 1만 8700원 등에 선보인다.

‘실리트’와 ‘템퍼’는 창립축하 특별전을 진행한다.

‘실리트’는 창립 97주년을 맞아 실라간 냄비와 스테인리스 냄비를 각각 최대 75%/70% 할인하여 판매한다. 인기 품목인 ‘프리모 스테인리스 냄비’를 3~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템퍼’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Supreme 매트리스(S)’, ‘타퍼 7cm(S)’, ‘여행용 세트(매트리스+베개)’를 각각 20% 할인된 192만원/96만원/56만원에 판매하며,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60만원 상당의 협탁을 증정한다.

인기 도자기 브랜드인 ‘아사셀렉션’, ‘코렐’의 특집전도 열린다.

‘아사셀렉션’은 매장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품목의 할인율은 ‘분즐라우캐슬/루전’ 50%, ‘실버데일’ 60%, ‘제시포터리’ 70%, ‘큐티폴 고아 블랙’ 50%, ‘벨로아이녹스’를 40%이다. ‘코렐’은 행사 기간 중 전 상품을 30~50% 할인하여 판매(일부품목 제외)하며, 특히 ‘핑크데이지’와 ‘야생화’ 라인을 각각 50%,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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