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기아차 광주공장.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관리자·파트장협의회 회원들과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기아차 알리기에 나섰다.

기아차는 설 연휴 시작 전날인 23일(목) 기아차의 생산을 담당하는 광주공장 소속 주임, 그룹장, 파트장들로 구성된 생산관리자협의회, 파트장협의회 회원들과 판매를 담당하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합동으로 광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아차를 알리기 위한 판촉행사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촉행사는 오후 1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 되었으며,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 김경곤 본부장과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관리자 협의회 강정혁 회장, 파트장협의회 정관중 회장을 비롯해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