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7.20 (금) 06:00

광주드림 뉴스 타이틀
 최신뉴스
 시민&자치
 경제
 교육
 복지/인권
 문화
 환경
 스포츠
 의료
 지구촌
뉴스스포츠
[와글와글 기아 타이거즈] 안치홍 올스타전 출격
기아 타이거즈 소속 팬투표 1위 선수 ‘0명’
안치홍, 선수단 투표 합산 1위 올스타 합류
김현 hyun@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8-07-02 16:55:13
▲ 기아타이거즈 안치홍 선수 <사진출처 : 기아타이거즈 공식홈페이지 선수소개>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에 기아 타이거즈에선 안치홍 선수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KBO는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14일 개최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총 24명의 선수를 최종 확정, 2일 발표했다.

기아 타이거즈가 속한 나눔올스타에선 LG트윈스(6명)와 한화이글스(4명) 선수가 가장 많이 선정됐다.

팬 투표 결과 타이거즈에선 1위를 달린 선수가 없었지만, 양현종·김윤동·안치홍은 선수단 투표에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안치홍은 한화 정근우에 팬 투표는 밀렸지만 팬 투표·선수단 투표를 합산한 총점에서 앞서 2년 연속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는 6월 한 달 간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선수단 투표는 6월 21일(목)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서 실시됐다.

총 투표수는 팬 841,693표, 선수단 352표이며, 팬 투표과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두산, 롯데, SK, 삼성, KT) 포수 부문의 두산 양의지가 총점 58.42점으로 2018 KBO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두산 양의지는 팬 투표(484,185표, 57.5%)와 선수단 투표(213표, 60.5%)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팬 투표가 진행된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최다 득표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면서 이번 올스타전 최고 인기 선수임을 입증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10개 부문 모두 팬과 선수단의 마음이 일치했던 반면, 나눔 올스타(KIA, NC, LG, 넥센, 한화)에서는 마무리투수와 3루수를 제외한 선발투수, 중간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8개 부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유격수 부문의 LG 오지환과 외야수 부문의 LG 이형종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지 못했지만 총점에서 앞서 베스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화 하주석은 투표 기간 내내 오지환과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팬 투표에서 최종 1위(315,755표)로 마감했으나 선수단 투표에서 4위(38표)를 기록해 총점 2.84점차로 2위에 머물렀다.

외야수 부문의 이형종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모두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양쪽에서 비슷한 지지를 얻어 선수단 투표가 적었던 한화 이용규(팬 335,581표, 선수단 33표)를 밀어내고 총점 34.25점으로 최종 베스트 선수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LG 유강남, 넥센 박병호, KIA 안치홍, LG 박용택은 팬 투표에서는 밀렸지만 선수단의 지지로 최종 선정됐다.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롯데 이대호는 해외 진출 시즌(2012~2015)을 제외한 9년 연속(2005~2011, 2017~2018), 통산 9번째 올스타 베스트로 선정돼 꾸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2005년과 2008년 MVP였던 이대호를 비롯해 넥센 박병호(2014년), SK 최정(2017년)까지 베스트 선수로 선정돼 지난 올스타전을 빛낸 MVP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총 24명의 선수 중 절반에 가까운 11명은 처음 베스트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으며, 이 중 두산 박치국, 함덕주, 김재환, 박건우, 한화 서균, 송광민, 호잉 등 7명은 생애 첫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구단별로 살펴보면, 드림 올스타에서는 현재 정규시즌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 9명으로 최다며,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6명에 이어 한화가 4명을 기록했다.

KBO는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1명), 삼성 무선 이어폰 아이콘X(3명), 올스타전 기념 로고볼(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일(화) KBO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24명 외에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두산 김태형, 나눔 올스타 KIA 김기태)이 추천하는 감독추천선수가 남아있다.

각 팀들은 팀 별 12명씩 총 24명을 추가로 선정해 결과를 5일 발표하게 된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싸이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Naver) 요즘(Daum) 네이버 구글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네이버 뉴스스탠드
[딱꼬집기]‘성평등추진체계’ 없이 ‘일자리 시장’없다
 2018년 7월 한국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에 불만을 표하며 거리로...
 [청춘유감] 내가 신자유주의에 반기를 든 이유...
 [편집국에서] 초대형 슈퍼 울트라 표적, ...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