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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 가치 조명
14일~1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기념‘학술 토론회’개최
황해윤 nab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19-11-12 17:30:46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 이하 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Asia Culture Institute, 원장 이기표)이 주관하는 개관 4주년 기념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학술 토론회’가 14일과 15일 양일간 AC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 가치생산과 공유’라는 주제로 대만·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영국·스페인 등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를 통해 생산된 다양한 가치를 조명한다.

14일에는‘실천과 운동으로서 소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하위문화, 언더그라운드, 문화행동주의, 실험음악, 대안문화운동 등 소리와 음악적 실천이 아시아 곳곳에서 사회와 함께 발현한 의미를 되짚는다.

15일에는 기조발제, 특별 세션, 두 개의 연구주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시이 마사미(도쿄가쿠게이대학 교수, 일본)가‘문화 콘텐츠로서 민속유산’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선다. 일본 민속학과 문학 연구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시이 마사미 교수는 ‘야나기타 구니오·도노 이야기’ ‘일본 옛날이야기 백과(日本の昔話百科)’ 등과 같은 서적을 펴낸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의 전통문화와 민속을 기반으로 문화콘텐츠를 생산하며 일궈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ACC의 문화 콘텐츠 연구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별 세션에서는 인문·역사·영화·영상 등 콘텐츠와 관련한 국내 주요 학회 대표가 모여‘글로벌 시대 문화 콘텐츠 연구’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두 개의 주제로 꾸며지는 연구주제 세션은 현재 ACC 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주제연구와 방문연구 프로그램(ACC_R Fellow) 참여 연구자의 발표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아시아 생활문화’와‘아시아 정치 지형도 속 문화적 내파’라는 주제 하에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ACC 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 연구·콘텐츠 관련 담론을 제시하며 향후 ACC의 문화콘텐츠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학술 토론회는 아시아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ACC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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