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추석을 맞아 KJ카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오메 좋네’ 이벤트를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메 좋네’ 이벤트는 기간 중 모든 가맹점 2~5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를 기본으로, 국내외 이용금액에 따라 다양한 캐시백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까지 캐시백하며,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벤트 참여 고객이 누적 30만 원 주유와 백화점 또는 대형마트 누적 50만 원 이상 이용 시 주유비 5만 원을 캐시백해준다.

또한, 해외여행 고객 중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금액 50달러 이상 시 10% 캐시백(고객당 최대 1만 원)서비스, 면세점 건당 10만 원 이상 이용 시 10% 캐시백(고객당 최대 1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 이용금액을 2~5개월 무이자할부로 전환하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전통시장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상품권 3만원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와 영업점, 그리고 광주은행 고객센터(1588-3388, 1600-4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유진 기자 seoyj@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