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층 이벤트홀에서 비비안과 바나나리퍼블릭의 창고 대공개 행사가 진행되며 최대 90%의 할인율로 고객을 맞는다.

대한민국 대표 란제리 브랜드인 비비안의 창고 대공개 행사는 약 2만 3천장의 물량이 준비되어 50%~8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맞는다.

품목별 가격대는 브래지어 2만원~, 여성팬티 7천원~, 올인원 3만9천원~, 슬립 2만원~, 파자마 3만5천원~ 등으로 전 제품을 80% 할인 판매한다.

신상품의 경우 브래지어 2만 9천~3만 3천원, 팬티 9천원~1만 3천원, 올인원 6만원~7만 5천원, 파자마 5만원~5만 5천원등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 역시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바지 균일가전을 통해 9만 9천원부터 29만 9천원까지의 바지를 9천원부터 4만 9천원까지 최대 90%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한 15/16년 상품 전체를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7년 봄 상품도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경준 여성팀 영업팀장은 “최대 90%의 할인율로 고객을 맞는 창고 대공개전의 물량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다시 보기 힘든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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