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한방진료에선 노인성 만성질환 중 관절염, 소화불량, 만성통증질환에 대해 침술 등 치료가 행해져,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사회를 만들어가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위해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 서비스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황해윤
nabi@gjdre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