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990년대의 복고 열풍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른바 ‘청청’패션(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연출)이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롯데백화점 광주점 의류 매장 역시 복고풍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층 게스매장에서 젊은 고객이 올해 유행 아이템 나팔 청바지와 청자캣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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