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정의당 광주시당(선거대책위원회)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하여 장화동 위원장과 나경채 시장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과 함께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 합동분양을 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경채 광주시장후보는 분향 이후 목포신항의 세월호 현장을 찾아 추모하면서 “완전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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