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수완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진행

광주시가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수완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정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산물 이용 촉진 및 직거래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지역농협 등 14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쌀, 과일·채소류, 특산물 등 지역 농산물과 농가·생산자단체가 직접 가공한 농식품 등을 판매한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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