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남규)가 5일(화) 서구 운천사거리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륜차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택배·퀵, 음식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 이날 캠페인은 이륜차 헬멧 및 안전조끼 배포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