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앞을 시작으로 광주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광주시민 10만 명의 손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대장정에 앞서 이 후보는 “맞잡은 시민의 손을 통해 광주교육 변화의 새로운 힘을 받고, 저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정선 후보는 “‘망쳐버린 8년 광주교육’의 4년 연장을 막아야 하는 이정선의 간절한 외침에 광주시민들께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다”며, “광주시민과 함께 반드시 광주교육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교육 ‘바꿔’ 대장정은 매일 자정까지 진행되고 다음날 아침 6시에 시작하며 자세한 일일 일정은 후보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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