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대자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대나무는 찬 성질이 있어 매트로 만들어 사용하면 몸의 체온을 내려주고 쾌적한 잠자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여름철 인기 아이템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8층 홈·패션 매장에서 대자리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시원한 매트 소재는 대나무, 왕골, 마작이 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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