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맘’ 코서 인견 소재 선봬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8층 ‘오가닉맘’ 코너에서 시원하고 통풍이 잘 돼 소위 ‘냉장고 섬유’라 불리는 인견 소재의 아동 잠옷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인견은 통기성이 우수하며 특유의 매끄러운 촉감으로 거칠기 쉬운 여름 소재 원단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한 우수한 흡습력으로 체온 조절이 서투른 아이들의 쾌적한 여름 나기에 도움을 주며 얇은 원단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해 잦은 세탁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오가닉맘’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 행사 중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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