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잠월미술관 ‘산내리에서 한잔하세, 그러세’전

▲ 정희창 작.
우리 전통문화 속, 옹기와 막걸리에 대한 추억을 되살리는데 천착해온 잠월미술관.

‘산내리에서 한잔 하세, 그러세’전도 이같은 맥락을 이어온 전시다.
나지웅작.


옹기에 흠뻑빠져, 다양한 옹기를 제작하고 있는 창아트의 정희창 대표.

그 제자들 송혜원, 이승빈, 이승엽, 문상조, 조도휘, 나지웅 등이 함께한다.
이승빈작.


6월30일~8월31일까지.

잠월미술관 주소는 전남 함평군 해보면 산내길 60.

문의: 070-8872-6718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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