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본부 상무지구 사무실 앞에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최창학)는 최근 폭염과 무더위에 따른 국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상무지구 사무실 앞 대로변에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선풍기·의자·냉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 안전쉼터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폭염이 사그라질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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