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난 15일 지하 1층 청과매장에서 올해 처음 출하된 광주 대표 명물인 ‘무등산 수박’을 선보였다.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산기슭에서 재배되는 순재래종 수박으로 다른 수박보다 더 달고 시원한 맛을 지녀 예로부터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이었다. 가격은 20kg 1통 38만 원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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