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 ‘로이즈’ 매장이 할로윈 한정판 초콜릿 4종을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에 담아 출시했다.

최상급 카카오를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잘 살린 이번 한정판은 개별 포장으로, 선물용에 적합하다.

가격은 할로윈 퓨어 초콜릿 1만 8천원, 초콜릿 웨하스 1만 8천원, 배턴쿠키 1만 8천원, 버라이어티 팩 2만 5천원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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