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개의 배추, 송지윤.
영·호남 구상 회화전이 8월 22일에 무등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다섯가지 빛의 연구, 정정하.

광주 구상작가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광주와 울산 간 구상미술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고민했던 2009년부터 시작돼 10여 년 동안 이어온 교류전으로 광주 구상작가회와 울산 구상작가회가 영남과 호남 구상회화의 상승작용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구상미술의 발전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공존, 한동훈.

전시는 울산에서의 ‘구상회화의 동향’과 광주에서의 ‘영·호남 구상회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류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8월13일~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8월22일~28일 광주 무등갤러리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A calm look, 이기영.

목단 with 설레임, 최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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