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청년 요리가 발굴”

▲ 사진 제공=삼성전자 광주공장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가 27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19 삼성스마트쿠킹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따르면, 27일 광주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자원봉사센터가 함께 2019 삼성스마트쿠킹페스티벌을 열었다.

지역 청년 요리가 발굴을 위해 열린 행사로, 이날 대회는 삼성전자 가전과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광주형 한끼밥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 입상한 참가자에게는 세계조리사연맹에서 주최하는 2019 WACS 광주 셰프 챌린지 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권이 부여 된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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