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12/1 대대적 사은행사 함께 전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세일 첫 주말인 15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 신한카드로 전 장르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단일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세계 씨티클리어 카드로 전 장르 합산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단일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증정 장소는 본관 지하1층 사은행사장이다.

사은행사와 함께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시즌 오프도 시작된다.

바네사부르노/질스튜어트/쟈딕앤볼테르 (11.22-12.8)에서 30%, 끌로디피에로(11.29-12.15)에서 30%, 이자벨마랑(11.28-12.14)에서 20 ~ 30% 외 브랜드에서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

8월부터 새롭게 오픈한 생활전문관부터 잡화, 여성, 남성, 아동,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까지 다수의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드림 콕!]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광주드림을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광주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