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문대학원 18일 오후 7시 용지관
‘삶을 위한 예술하기?통합적 표현예술교육과 치료’

모미나 포에이시스 대표 초청

▲ 모미나 통합예술교육연구소 포이에시스(Poiesis) 대표.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은 11월18일 오후 7시 전남대 용지관 412호 강의실에서, 문화치유 전문가 특강을 가진다.

이날 전문가로 모미나 통합예술교육연구소 포이에시스(Poiesis) 대표(사진)가 초청돼 ‘삶을 위한 예술하기 - 통합적 표현예술교육과 예술치료’를 주제로 특강한다.

모 대표는 스위스 유러피언 대학원 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국제공인 표현예술치료사, Somatic Movement 치료사, 비폭력대화 트레이너, 플레시백 씨어터 트레이너로 활동하는 통합표현예술치료 분야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문화전문대학원의 혁신사업 중 하나인 ‘문화치유(예술+공간+자연+음식 치유)’ 교과목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 문의: (062)530-4079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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