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과 새해 인사 및 안전 기원”
최영호 예비후보는 일명 “새벽을 여는 사람들”인 환경노동자들은 “새벽부터 우리 주변의 더러운 곳을 깨끗이 청소해주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다며, 안전확보와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쉼 없이 우리 삶 주변의 생활환경 정비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역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보장”받고 “일한 만큼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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