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광주신세계.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27일부터 4월 2까지 본관 지하 1층에서 1년에 단 두번 선보이는 ‘와인대전’ 중 올해 첫번째 행사를 연다. 이번 와인대전은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품목을 포함 전세계 500여 가지의 와인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보르 오가닉’(2만6000원), ‘고르’(2만4000원), ‘끌로 생 미셸 샤또네프 뒤빠프’(5만9000원) 등으로 와인 비기너부터 애호가까지 취향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외에도 광주점만의 단독 특가로 ‘마틴 랜치 J.D. 헐리 메를로’(3만원), ‘쌩 클레어 파이오니어 블록 소비뇽 블랑’(2만원), ‘젬마디루나 모스카토’(1만2천원)등을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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