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이동훈)이 ‘세계수면의 날’(13일)을 맞아 5층 란제리 편집매장 엘라코닉에서 면 소재로 만든 다양한 잠옷을 선보이고 있다.

엘라코닉의 면 잠옷은 잠을 자는 동안 흘리는 땀을 흡수해 수면 환경을 쾌적하게 해주고 적당한 체온을 유지 시켜 꿀잠 잘 수 있게 도움을 준다.

거플을 위한 커플 잠옷부터 수입 레이스를 이용해 만든 오가닉코튼 잠옷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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