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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끝난기사
고기 아는 만큼 맛있게 먹는다   [2007.07.09]

음식점이나 정육점에 가면 고기의 다양한 부위 명칭들이 불리지만 정확히 고기의 어느 부위인지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위에 따라 맛과 영양가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 각 특징을 알면 요리 용도에 적합한 곳을 고를 수 있어 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 고기의 부위는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과 형태, 운동량에 따라 육질에 차이가 있어 맛이 각각 다르다. 각 근육들의 고유 역할이 있으며 그 역할에 따라 형태나 구성에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각 고기...
“1+ 등급 돼지고기 아세요”...   [2007.07.09]
▶식육판매업소 강제 규정 없어 “1+ 삼겹살 주세요.” 정육점 대형마트 등 식육판매업소에서 육질에 따라 나눠진 돼지고기 구매가 곧바로 가능할까.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쇠고기는 판매업소에서 축산물 가공처리...
고기살 때 식육판매 표시판 확인하시나요?   [2007.07.09]

모든 포장육에는 스티커나 라벨지를 부착해야 한다.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내용으로는 부위명, 원산지, 제조일자, 유통기한 등이다. 판매업소에서는 이 내용이 표기된 식육판매표시판을 진열장 안에 설치해 놓고 있다. 표기의무를 위반하거나 허위 기재할 경우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3년 이하 징역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식육판매표시판에는 고기 품질과 관련된 정보가 제공되므로 부위명은 잘 기재돼 있는 지, 원산지와 등급은 잘 표시되는 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
여행전문가 정민웅씨의 알뜰 휴가보내기   [2007.06.25]

날은 덥고 일은 지치고 일상의 재충전을 위해 며칠간 쉬고 싶다. 쉬는 것도 쉬는 거지만 불필요한 돈을 쓰지 않고 알뜰하게 휴가를 보낼 수는 없을까? 돈을 적게 썼다고 해서 알뜰한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썼더라도 만족하는 것이 더 알뜰한 것임을 먼저 밝힌다. 하지만 대체로 돈을 적게 써야 기분이 좋은 게 사람 심리다. 특별한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첫 순서가 바로 여행 계획을 짜는 것. 여행의 시작은 여...
카드·인터넷 속에 알뜰 휴가법 있다...   [2007.06.25]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꿈꾸고 기다릴 때는 설레지만 막상 숙소와 항공·교통편을 결정하는 순간 주머니 사정으로 주춤거린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발 빠르게 읽은 카드회사와 인터넷 포털사이트들이 각종 이벤트나...
렌터카로 떠난보는거야   [2007.06.25]

치솟는 기름값.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자가 운전자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다. 자가용으로 장기간 여행을 떠난다면 도로에 돈을 쏟아붓는 셈이기 때문이다. 대중교통이 아닌 승용차를 이용하려면 렌터카를 이용해보면 어떨까. 가족, 친구 등 여러명이 한꺼번에 여행을 떠날 경우 7인승 또는 9인승 승합차를 빌리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9인승 이상 승합차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이점도 있다. LPG 차량을 렌트하면 차량 대여비가 들더라도 유류비 ...
제대로 알고 전화받자...   [2007.06.12]
최근 001, 030, 050 등의 번호를 악용해 돈을 뜯어내는 `금융 전화사기’(보이스 피싱)가 빈번히 발행하고 있다. 쉴새 없이 울려대는 전화 중 어느 것이 유용한 전화인지, 어떤 것은 피해야 할 번호인지 전화 받기가 망설여진다. 특히 ...
전화 `15××’는 무료 아닌 유료   [2007.06.12]

지난 4월말 회사를 옮긴 ㅊ(42)씨. 신용카드 사용 내역서 수령지 변경을 위해 이용대금 명세서에 나와 있는 고객 상담센터로 전화를 걸었다. 4개 카드 회사 대표전화는 모두 `1588-××××’로 된 번호들이다. 신분확인 등 4~5단계를 걸쳐 전화 상담원과 연결이 됐고 ㅊ씨는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기까지 3분가량이 소요됐다. 한 카드회사의 경우 통화 대기자들이 많다며 상담원과의 연결 대기 시...
인터넷전화로 통화하면 저렴   [2007.06.12]

저렴한 요금제와 화상통화가 가능한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인터넷전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정부의 정책 변화와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인터넷전화는 1996년 새롬기술(주)이 국내에 첫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사용됐다. 2000년에 들어서면서 무료 인터넷전화인 `다이얼 패드’가 소비자로부터 각광받았지만 발신전화만 가능했고 통화 품질도 떨어져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070식별번호가 ...
아직도 콜라 마시니? 난 `건강차’ 마신다~...   [2007.05.28]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음료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참살이 열풍으로 `몸에 좋다’는 수식어가 붙은 음료가 시장을 점령했다. 특히 올해는 마시기만 해도 피부가 좋아지고 살이 빠진다는 음료들이 쏟아지고 있다. 피부에 좋다는 각종 한방 재...
음료수 시대별 대표주자는?   [2007.05.28]

사람들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탄산음료가 주도했던 음료시장이 지금은 각종 혼합차와 건강을 내세운 음료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음료상품들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음료시장의 첫 출발은 `사이다’다. 한일합방 이후 일본에 의해 사이다가 소개되면서부터다. 이후 동방청량음료의 칠성사이다가 가세하면서 음료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1968년 한양식품에서 코카콜라를 도입해 판매하기 시작했고,1969년 ...
`몸에 좋다’는 음료, 과연 좋은가?   [2007.05.28]

때 이른 더위로 각종 음료수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성은 녹차, 옥수수차 등 각종 혼합차 를 가방에 넣고 다니며 정기적으로 마신다. 하지만 이런 음료수를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 보다 `물’을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영양 및 건강 문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음료수 지침서’ 내용을 보면 가장 좋은 것은 `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
“여러 종류 마셔보고 내 입맛 파악하라”   [2007.05.21]

최근 포도주가 건강에 좋다는 발표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포도주를 마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포도주를 구입할 때는 어떤 것을 사야할지 망설여진다. 종류는 많고 다양해서 공부하지 않고는 힘들다. 하지만 요령만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임성환 와인컨설턴트에게 좋은 와인 고르는 법을 들어봤다. ①자신의 입맛을 파악한다. 동호회와 시음회 행사에 참가해 여러 종류의 포도주를 마셔 자신의 입맛을 우선 파악해야 한다. 단맛과 떪은맛 등 다양한 맛...
삼겹살집에서도 동네 마트에서도 포도주 `잘 나가네’...   [2007.05.22]
포도주(와인) 열풍이 거세다. 소주가 장악했던 삼겹살집에도 진출했고, 동네 할인마트에도 와인숍이 생겼다. 젊은 층과 CEO들에게 와인 상식은 `필수 과목’이 됐고, 대학에도 전공학과가 생겼다. 포도주를 주제로 한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은 국내에 출...
“직접 만든 포도주가 더 맛있다”   [2007.05.22]

포도주 애호가를 중심으로 많은 동호회가 운영중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경우 포도주 관련 카페 숫자가 전체 10%에 달할 만큼 온라인 공간에서 포도주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포도주를 즐기는 이들이 있다. 포도주를 직접 담가 자신만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는 `셀프와인 광주점’의 회원들(http://cafe.daum.net/selfwinegwangju). 지난해 12월 동구 학동에 문을 연 `셀프와...
포도주는 건강음료 아닌 `술’   [2007.05.22]

건강과 참살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도주 인기가 거침이 없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포도주를 건강식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포도주는 건강음료가 아니라 엄연한 술이다. `좋은 약도 많이 먹으면 독’이 되듯 포도주도 마찬가지다.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은 포도주에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 등을 잘 따져 체질에 따라 섭취할 것을 권한다. 소시모가 시중에 판매되는 15개 포도주 제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아황산이 검출됐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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