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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끝난기사광주 미술의 젊은시선
이야기가 있는 세상을 꿈꾼다...   [2009.12.31]
“춤추는 고래에서 뵙죠.” 전화기 너머로 ‘춤추는 고래’라는 단어가 춤을 추듯 건너온다. “춤추는 고래요?” “아…대인시장 내 제 작업공간입니다.&rdquo...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2009.12.17]
햇살 좋던 지난 여름 어느날, 산나물과 푸성귀로 차린 보리밥상을 앞에 두고, 동동주 한잔을 격의없이 권하던 여자의 웃음이 여름날처럼 싱그러웠다. 앳되고 명랑했다. 여자는 생애 가장 푸르른 날들을 보내고 있는 듯 보였다. 진한 마스카라, 분장 수...
나를 둘러싼 이 차가운 세상에 카메라를…...   [2009.12.03]
‘우린 지금 도대체 어떤 세상을 살아가고 있느냐’의 문제. 이 근본적인 질문은 종종 잊혀지곤 한다. 제어력을 상실한 듯 가속도를 내며 굴러가는 세상은 그 안의 인간이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도시는 그렇게...
심란한 세상 적나라한 붓질...   [2009.11.19]
을씨년스러운 날씨. 하루가 저무는 시간, 대인시장으로 간다. 아케이드로 어둑어둑한 대인시장 안. 행인이 드문 시장길은 추웠으나 상가에서 나오는 노란 조명이 상대적으로 따뜻해 보였다. 상점 주인들이 그 조명아래 있어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평일 오후의 시장...
“나에겐 도시 전체가 캔버스”...   [2009.11.05]
‘관리감독자’라고 적힌 안전모. 손을 흔들지 않았으면 지나칠 뻔했다. 공사현장, 안전모를 쓴 ‘작가’라니. 영상 작업을 주로 하는 진시영 작가를 대전의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만났다. “제가 ...
예쁘지 않은 현실, ‘무서운(?) 그림’...   [2009.10.22]
오후 5시 이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 이인성 작가를 만나려면 5시 이후라야 했다. 현재 대학원에서 미술학과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데 학비를 벌기 위해 조교 일을 한다고 했다. 아마 5시 이후면 미술대학 건물 지하에 있는 작업실에 닿을 수 있을 것...
개구리가 되고 우주선이 되고 손톱깎이의 의미전환? 의미상실?...   [2009.10.08]
사실은 말이다. 상사에겐 매일 깨지고 각종 고지서에 허리가 휘도록 휘청거려도, 매일 ‘짤리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럽게 혹은 더럽게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도…, 매일 나와 마주하는 책상 위 탁상시계가 &lsqu...
포장하지 않은 정직한 응시 실수도, 후회도, 부끄러움도…...   [2009.09.17]
작가를 만나러 한 계단 한 계단 조심스럽게 지하 공간으로 들어간다. 조각을 하는 조승기 작가는 여전히 ‘밑’에서 무언가 일을 하고 있었다. 대인시장의 좁은 골목길 안 지하 공간은 요즘 그가 가장 애정을 쏟는 공간. 이름 조차 &l...
“유치하지만 그것이 진짜 나”   [2009.09.17]

작업실 문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만든 조각을 깨 버렸다. 공간만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어 또 버렸다. 볼 때 마다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것들도 운명을 달리했다. 정작 작가 자신이 볼 때마다 애착이 가는 작품은 ‘엄마생각’이라는 다소 평이한 석고 조각. “유치하기도 하고 기법도 전통적인 조각이지만 정말 내 속에서 나온 것 같은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심하게 불효를 해서….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만든 작품이거든요.” 대학 때 갑작스럽게 돌아가...
끓어오르는 열정과 열망, 동판에 새기고 또 새기고...   [2009.09.03]
작업실은 3층이라고 했다. 상가건물 1층을 지나고, 2층 영어 학원을 지나고, 작가의 작업실이 있는 3층으로 다가서니 비로소 희미하게 음악 소리가 새어 나온다. 음악소리는 “이 곳이 작가가 있는 곳”이라는 일종의 간판 혹은 문...
깎고 채우고 닦고 밀고 판화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2009.09.03]
성격이 왠만해서는 판화 작업을 할 수 없으리라. 판화 작업을 하는 박선주 작가를 보니 그렇다. 작가 스스로도 “깔끔하고, 깐깐하며, 다소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이들이 판화 작업을 한다고 했다. 바닥은 유리처럼 깨끗해야 하며 작업...
불안·욕망·집착·폭력성…내면의 실체를 탐색한다...   [2009.08.20]
앨리스가 갔던 이상한 나라. 초현실의 세계. 벽에 구멍이라도 숨어 있어 그 앞에 서면 저 4차원의 세계로 빠질 듯한 느낌. 작가 김진화의 작업실 문을 열며 드는 생각이다. 작업실 곳곳에 있는 신비스럽고 묘한 입체 작품들 사이로 언뜻 ‘모자 ...
종이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는 이...   [2009.08.06]
사람 사람 사람 사람들 물결…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거리에 흐르는 사람들 물결에 흘러가고 있네…. (동물원의 ‘유리로 만든 배’ 중). 문득 노래가 들리는 것도 ...
화가, 탱화, 종이배
`후남이’ 같은 막내딸   [2009.08.06]

“‘딸 다섯에 아들 하나면 아시겠죠? ‘남진’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 많이 놀림 받았어요. 가수 남진 때문에….” 5녀 1남 중 5녀. 밑으로 남동생. 밑그림이 그려진다. 부모님의 아들 욕심에 그의 이름에도 ‘후남’이 처럼 ‘남’자가 들어가게 됐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소설 속 혹은 드라마 속 인물과 겹쳐졌던 그의 유년 시절이 궁금했다. “성격이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밖에서는 남자이이들하고 싸우기도 하고 센 척, 강한 척 했는데 집에...
작은 것들에 사로잡힌 남자...   [2009.07.23]
“남동성당 맞은 편 건물이에요. ○○ 인쇄 안보이세요?” “안 보이는데요. 저는 지금 맞은 편 ○○ 병원 앞에 있는데요.” 작가의 작업실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처음부터 어긋남이다. ‘맞은편&rsq...
문화, 카메라, 이승일, 판화, 사진
말랑말랑한 네모에 문이 있다, 표정이 있다...   [2009.07.02]
  안희정. 정치인 아님. 30대 초반의 젊은 사진작가. 비혼. 친구: 동거 고양이 `솜&...
고양이, 네모, , 카메라, 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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