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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이야기들 많지만…<끝>... [3]   [2007.04.12]
매일 두 아이를 집 밖으로 내보내며 맘을 졸인다. 누구라도 그러하지 않으리요. 인심 사납고 험한 세상이 아니던가. 어른들도 제 몸 하나 온전히 간수하기가 쉽지 않으니 말이다. 만사가 불안하다. `하지 마라’ `조심해라’ `가면 안 된다’를 입에 달고 ...
형! 보고 싶다...   [2007.03.01]
형! 심란할 때면 나는 꼭 형이 떠올라. 아마도 맘속에 이런 게 있어서일 거야. `형만큼은 아닐 거야. 그 처지가 절대로 나만 못하지. 늘 타협도 요령도 없는 길을 걷고 있잖아. 노상 기성의 질서와 관성을 거스르는 버거운 싸움질일 테니까.’ 형...
공룡과 공동체...   [2007.02.01]
노점의 폐해와 관련한 제보는 항상 논란이다. 제보자는 사람과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무질서하다며 강력한 단속을 주문한다. 또 세금 내고 장사하는 가게들만 손해라는 인식도 문제점으로 꼽는다. 그러나 결국 좌판과 행상 할머니들을 모질게 내몰라 할 ...
할머니의 외상장부...   [2007.01.18]
관청을 끼고 있는 `먹자골목’ 밥집 할머니는 외상장부가 서너 개다. 단골로 드나드는 공무원들의 부서별로 하나씩이다. 이상한 일은 밥 먹는 사람과 밥값 내는 사람이 따로 있다. 직원들은 점심때 몰려와 밥을 먹은 뒤 장부에 적고 간다. “○○과 외상 ...
불침번이 필요해...   [2007.01.04]
겨우내 밤마다 선잠이요 ‘자다 깨다’를 하고 있다. 둘째 아이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지라 잠자리를 바꾼 탓도 크다. 가을까지는 식구들이 창 쪽으로 머리를 뒀다. 이제는 외풍 심한 창가에 아예 자리를 깔고 혼자 길게 눕는다. 그 곁으로 둘째를 재운다. 이...
<광주드림> 때문에 속상하셨습니까?... [4]   [2006.12.21]
한해살이를 마감하는 시절이다. 신문도 비껴갈 수 없는 일. 이 즈음 <광주드림> 역시 결산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일년 동안 우리가 주목해온 현장과 인물을 되짚어보고 있다. 지난 일년을 추억하는 낯간지러운 자족적 의례인지도 모르겠다. 나름대로...
밤 10시, 학교 앞에서...   [2006.12.14]
밤10시, 어느 고등학교 앞이다. 아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일대가 순식간에 혼잡하다. 시내버스 출입문마다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든다. 마중 나온 승용차, 학원 승합차…. 이런저런 차량들이 뒤엉킨다. 3학년 학생들이 진즉 학교를 빠져나갔으니 망정이지. `...
왠지 억울한 세밑...   [2006.12.07]
“잘 있지라?” “자네가 나라면 잘 있겠는가?” 생각해보니 과연 그렇다. 잘 있을 수 없는 처지겠다. 세밑이라 종종 안부전화를 주고받는데. 대체로 오고가는 대화 수준이 이 정도다. 그저 `살아 있음’만 확인하는 수준이다. 사업하는 이도, 월급쟁이도...
`데모말고 농사’를 주문 못하니…... [1]   [2006.11.30]
80·90년대 이야기다. 대도시에 자식을 보낸 부모들은 애간장을 녹였다. 특히 데모 잘하기로 유명한 대학이라도 다닌다면 맘 편할 날이 없었다. 틈만 나면 “니는 데모 같은 거 안흐제?” 하며 단속을 했다. 학생들 입장에선 거짓말을 피할 도리가 없었다....
닮지 말아야 할 곳, 서울... [1]   [2006.11.23]
부동산 이야기로 날이 새고 진다. 온 나라 백성들이 아파트에만 목을 매고 사는 것도 아닌데…. 그 소동의 진원지는 언제나 서울과 주변 신도시다. 정책이라는 것도 죄다 그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체 언제쯤 저 난리가 끝나려나. 강남 아파트 한 채가 ...
`그깟’ 일에 `각’ 세우는 이유... [3]   [2006.11.16]
“그깟(?) 일을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느냐.” “왜 한사코 각을 세우려 드느냐. 그쪽에서 가만히 있겠느냐.” “어두운 면만 자꾸 부각하면 지역에 무슨 도움이 되느냐.” 무슨 일이든 이력이 나면 수월한 게 이치이련만. 신문 만드는 일이 갈수록 ...
누가 거짓말하고 있는가...   [2006.11.09]
얼마 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전직 단체장을 만났다. 민심을 속속들이 알 수야 없다지만 그의 낙선은 의외였다. 부패사건에 연루된 적도 없고 일 또한 잘했다는 평가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후보가 그리 출중한 인물도 아니어서 현직 단체장의 무난한 당선을 ...
`그릇’ 좀 키우고 삽시다... [6]   [2006.11.02]
지난 주에 중국 랴오닝성 센양시에 다녀왔다. 인구 800만의 이 도시는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과 무척 밀접하다. 일제 때 독립투사들의 활동 무대였던 만주 땅 봉천이 바로 이 곳이다. 그래서인지 센양은 한인들과 조선족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특히...
충장로에서…...   [2006.10.19]
광주를 대표하는 역사인물로 김덕령 장군을 꼽을 수 있다. 그의 시호 ‘충장(忠壯)’은 광주 곳곳에 남겨져 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거리 이름부터 향토사단, 학교, 서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003년부터는 해마다 10월이면 ‘충장로 축제’가 열린다....
그럼에도 대화뿐...   [2006.10.12]
“밖에 나간다고 그랬제? 언제간디. 꼭 가야 헌당가? 세상이 요리 시끄러운디 어딜 간다고 그래. 전쟁이라도 나믄 어찔라고.”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월요일 저녁이다. 어머니께서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오셨다. `이번 달에 외국에 나갈 것 같다’는 내 말...
이런 선물 권합니다... [1]   [2006.09.28]
며칠 전 시내버스 안에서다. 버스가 정류장에 멈추자 아주머니 한 분이 올라탔다. 순간 20대 젊은이가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만히 가방을 챙겨 뒤쪽으로 옮겨와 섰다. 하나 남은 빈자리는 자연스레 아주머니 차지가 되었다. 조용히 창 밖을 바라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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