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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끝난기사고사성어로 세상보기
[고사성어로세상보기] 日新又日新 (일신우일신)...   [2011.06.01]
“황 기자. 오늘 한번만 봐줘.내가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데…” 나의 제안에 한참 대답이 없던 황 기자는 “그런데요. 선생님 오늘만은 꼭 써 주셔야 해요.저 신문이 6월7일까지만 발행하거든요. 5년이 넘게 쓰셨는데 독자들과의 작별 인사라도 하셔야죠.”...
[고사성어로세상보기] 捨生取義 (사생취의)...   [2011.05.25]
지난 5월22일 일요일 봉하마을은 입구부터 북새통이다. 길게 늘어선 차량들 그리고 차에서 내려 걸어가는 사람들, 평소에는 조금만 밀려도 짜증을 내던 동행자는 “더 많이 밀렸으면 좋겠다”고 한다. 한나라당과 연정을 제안했을 때, 국...
[고사성어로세상보기] 生而不有 (생이불유)...   [2011.05.18]
아침 동산에 붉은 오월의 태양이 떠오른다.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이 찬란한 햇빛에 반짝거리다 바짓가랑이를 적신다. 동산 여기저기에는 꽃 피고 진 자리에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른 꽃잎들이 하나 둘 여린 새싹에 묻어있다. 바람이 분다. 그윽한 아카시아 꽃이 ...
[고사성어로세상보기] 無所不爲 (무소불위)...   [2011.05.11]
오바마 정권은 오사마 빈라덴을 10년의 추적 끝에 그의 자택에서 사살해 아라비아해에 수장했다. 제국 공적1호를 제거한 미국은 전국이 축제 도가니로 출렁거렸다. 세계 여러 나라들도 `커다란 승리’라며 환호했다. 과연 환호를 받을만한 쾌거였...
[고사성어로세상보기] 法古創新 (법고창신)...   [2011.05.04]
법고창신!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반성할 때 성장한다. 과거를 아름답게 성찰하고,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 반성할 줄을 안다. 동서고금을 통하여 발전하는 시대에는 반드시 옛것을 숭상하면서 현재를 고쳐 부활시키면서 열렸다는 것은 다 ...
[고사성어로세상보기] 時雨化之(시우화지)...   [2011.04.27]
비가 내린다. 봄비가 내린다. 때에 알맞은 봄비는 목 타는 대지를 적신다. 이런 봄비가 내리면 가인 박인수가 부른 `봄비’가 생각난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다....
[고사성어로세상보기] 和氣自生 [화기자생]...   [2011.04.20]
꽃비가 내린다. 말라붙은 가지에 새싹이 돋아난다. 산천은 온통 따뜻한 기운이다. 개나리, 진달래는 폈다 지고, 그 꽃잎이 진 자리에는 여린 새싹들이 자리를 채운다. 길가 도화는 요염한 자태를 부끄러워하며 소리도 없이 피어난다. 이 미치게 화사한 봄날에...
[고사성어로세상보기] 他人能解 (타인능해)...   [2011.04.13]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에 피어오르고, 새들은 날다 지쳐 둥지로 돌아온다. 도연명의 칠언절구 첫 구절에 있는 시구다. 구름 속에 새처럼 숨어 사는 집이라는 운조루(雲鳥樓)는 1776년 영조 52년에 류이주가 지은 건물로 중요 민속 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
[고사성어로세상보기] 金蘭之交 (금란지교)...   [2011.04.06]
미8군 밴드를 관장하는 회사는 6~7개 정도였던 것 기억된다. 그 중 우리가 속한 회사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씨가 악기창고에서 연습했다는 주식회사 `화양’이다. 이런 회사들은 8군과 공연 전속계약을 맺고, 밴드들의 임금을 부당하게 착취하...
[고사성어로세상보기] 金蘭之交 (금란지교)...   [2011.03.30]
지금의 옛 도청 옆구리를 끼고 돌면 광주은행 옆(으로 기억되는) ‘일구음악학원’이 있었다. 이제는 동네 악사가 아닌 진짜 음악공부를 해보려고 드럼부에 등록을 했다. 드럼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그 시절 배호라는 가수...
[고사성어로세상보기] 金蘭之交 (금란지교)...   [2011.03.23]
사춘기! 아지랑이가 한 세미 들판에 피어오르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에 상훈이가 사는 벽골로 발길을 옮긴다. 상훈이 집 대문은 싸리를 엮어 만들었다. 싸리를 엮어 만든 대문은 그의 할아버지가 대초리 산에서 베어다 만들었다고 하는데 무척 포근하고 정...
[고사성어로세상보기] 阿修羅場 (아수라장)...   [2011.03.16]
무섭다. 놀랬다. 마치 아수라왕(阿修羅王)과 제석천(帝釋天)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웠던 마당과 어쩌면 그렇게도 흡사한지 모르겠다. 그그그긍~ 하는 굉음과 함께 밀려드는 10미터 높이의 물기둥이 마을을 삼켜버렸다. 물기둥 지나는 곳은 하늘을 호령하던 ...
[고사성어로세상보기] 知而不爲 (지이불위)...   [2011.03.09]
리비아 등 중동지역 내전으로 인하여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온 나라가 난리다. 심지어 우리 지역에서는 주유소협회가 협회 소속 주유소들의 기름값 실태를 조사해 달라는 청원서를 냈다. 일부 주유소가 이해할 수 없는 저가판매로 타 주유소가 크나 큰 타격을...
[고사성어로세상보기] 有志竟成 (유지경성)...   [2011.03.03]
사흘 동안 곡기를 넣어주지 않았더니, 오장육부가 당근 주스 몇 방울을 서로 끌어가려고 난리다. 일생동안 단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음식을 어느날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중단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항의가 빗발친다. 오장육부만이 아니다. 팔다리는 만약 이...
[고사성어로세상보기] 山光樹色 (산광수색)...   [2011.02.24]
천태산! 빛이 꿈틀거린다. 산에 나무들도 봉긋 붕긋 새싹이 곧 터질 것 같다. 자연은 그 모진 추위를 저만치 밀어내고 어김없이 봄을 부르고 있다. 시린 바람만 불던 뒷밭에는 잡초들이 앞 다투어 나와서 따신 햇볕을 즐기고 있다. 이 놈들 봐라. ...
[고사성어로세상보기] 逸韻無跡 (일운무적)...   [2011.02.17]
극락전! 스님이 계신다는 법당 앞에 서자 일순 긴장이 된다. 풍경소리가 딸랑거린다. “스님 계세요.” 아무 기척이 없다. 혹시 안계시나? 종무소에 물었을 때 안 계시다는 얘기는 없었다. 분명 요사체 안에 계실 거라는 믿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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