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4.20 (금) 22:06

광주드림 끝난연재기사
 고사성어로 세상보기
 드림이만난사람
 당신이주인공
 광주 미술의 젊은시선
 Life Style
 녹색지대
- 2010년 ------------
사례로 본 인권
- 2009년 ------------
문화공간, 이곳
- 2008년 ------------
느낌!자리
풍경+생각
희망접속
천세진의 시나무그늘
- 2007년 ------------
박문종의 선술집 풍경
그림속광주
손바닥 편지
생활과 경제
소원성취
낮은목소리
외국인뉴스
- 2006년 ------------
인권이야기
광주풀꽃나무
광주사람 당신
광산업과학기술
대학소식
앞산뒷산
- 2005년 ------------
800원 여행
광주사람, 당신
오래된 가게
광주 여기저기거기
광주기업/광주상품
사람과 법
- 2004년 ------------
인터넷세상보기
연재끝난기사당신이주인공
또박또박 걸어가는 삶 광주를 이룬다...   [2011.01.12]
...
어디에서든 여전히 주인공으로   [2011.01.12]

이제 막 자전거에 맛들인 그를 만난 게 2009년 9월. ‘당신이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1년3개월여가 지난 현재, 그는 자전거에 더 빠져 버렸다. 이상주 씨. 2008년 말 광주YMCA바이크사업단에 참여한 게 인연이 됐다. 사회적 일자리였다. 말하자면 직장 개념이었던 셈. 그러나 사회적 일자리는 1년 만에 끝났다. 반면 그의 자전거 사랑은 이를 계기로 더욱 깊어졌다. (사)광주녹색교통을 통해 활동가로 변신한 것. 녹색교통에서 그는 주부...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2011.01.12]

3년의 시간, 무던히도 많은 ‘당신’을 만났다. 거리에서 만났던 평범한 ‘당신’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당신’까지…. 때론 ‘당신’을 찾는 것이 가장 힘들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에 남는 ‘당신’이 많다. 2007년 초 눈이 내리는 날씨에 묵묵히 거리에 쌓인 눈을 쓸던 환경미화원, 명절을 앞두고 방앗간에서 열심히 일하시던 노부부, 머리 띠 질끈 묶고 거리에 나섰던 노동자, 시민과 함께하고 싶다던 새내기 경찰관, 3...
이웃 이야기 널리 알릴 수 있어   [2011.01.12]

지나가던 이들을 붙잡고 서서 이야기 듣기부터, 취재현장에서 무작정 카메라를 들이밀며 인터뷰하기까지. 참 많은 이들의 이야기와 사연들을 전했다. 이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딜런’ 군. 다문화가정 축제 현장에서 딜런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아~ 광주에서 이런 재주꾼이 있구나’하는 생각에 허겁지겁 수첩과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인터뷰 당시 축구선수와 댄서가 꿈이었던 딜런의 소식은 이제는 TV와 다른 언론 매체를 통해서도 듣게 됐...
사소함의 무게 알게 해준 사람들   [2011.01.12]

아는 사람도 있고, 힘들게 소개를 받았던 사람도 있고, 우연히 만난 사람도 있다. 광주라는 공간에서 지금 이 순간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은 모두 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었다. 삶의 결은 모두 달랐다. 세상과 불화하는 사람도 있었고, 개인의 현실에 대해 막연한 불안을 털어놓는 사람도 있었다. 반면 가끔이지만 삶이 늘 행복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박또박 걸어가는 각자의 삶, 생각해 보니 그 삶들이 모아져 광주를 이뤘다. 만나 보니 ...
많은 주인공들이 바람속에 서 있다   [2011.01.12]

삶이 늘 마른 자리는 아니었다. 혹독한 바람 속에 서 있는 이들을 많이 만났다. 어느 해 길위에 서 있던 해고노동자는 여전히 복직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길위에 있다. 취업이라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유보한 젊음들을 만났다. 때로는 분노했고, 때로는 기쁘기도 했고, 때로는 눈물 흘리기도 했다. 여전히 바람은 차다. 아직도 많은 ‘주인공’들이 바람 속에 있다. 그러나 서 있다. 아파하지만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 본의아니게 ‘당신이 주인공’ 코너의 마지막...
“때는 온다 그래서 준비한다”-정찬호 씨...   [2011.01.10]
수없이 일어서고, 수없이 주저앉았다. 그리고 또 수없이 다시 일어섰다. 노동운동 20년. 안 해 본 것 없고, 안 겪어 본 것 없다. 형형한 눈빛이 지난 20년 세월을 말해준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간부로 일하고 있는 정찬호 씨. 지역 노동운동사...
“영양가 있는 식단 책임져요”-최오월 씨...   [2011.01.07]
최오월(29) 씨. 이름이 참 독특하다. 이름에 특별한 의미는 없다. 5월에 태어나서 그냥 ‘오월’이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오월’이란 이름이 참 싫었다. 이름을 바꿔달라고 부모님께 억지도 부렸다. 학교에 안...
미국에서도 잘지내고 있습니다-윤민자...   [2011.01.06]
문득 떠오른 이름이 있다. 윤민자. `페이스북’이라는 소셜 네트워크가 일깨워준 존재감이기도 하다. 어느 날 그와 `우리’는 친구가 됐다. 그를 기억하는 광주 사람들 누구인들 `우리’ 아니겠는가? 미국에 있는 그와 광...
“따뜻함 느낄 수 있는 동네 음악회 되도록”-서영미 씨...   [2011.01.05]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가며 만들어 가는 마을 음악회가 2년 째 이어지고 있다. 객석과 무대가 분리돼 있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 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송화촌 난장 음악회다. 2년 동안 음악회가 자리 잡기까지 뒤에서 묵묵히 고생을...
겨울이면 바빠지는 이-조영숙 씨...   [2011.01.04]
그는 원래 식육점을 했다. 1995년부터 시작해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됐다. 근데 차츰 큰 횟집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육고기 대신 바닷고기를 찾기 시작했다. 조금씩 손님이 빠졌다. 횟집들 때문에 식육점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인데, 오히려 그것...
“착취의 세월 64년…2011년엔 끝낸다”-모동수 씨...   [2011.01.03]
무분규 64년의 기록, 뒤집어보면 꼼짝 못하고 살아온 64년이었다. 이젠 끝내야 한다. 그래서 새해 벽두부터 길 위에 있다. 금호고속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간 30일, 그도 머리띠를 둘렀다. 20년 동안 금호고속의 버스를 운전했던 모동수(50) 씨. ...
“가슴 따뜻한 취업컨설턴트 되고 싶다”-엄재찬 씨...   [2010.12.31]
엄재찬 씨. ‘사랑방 취업지원센터’ 취업컨설턴트다. 차상위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취약계층의 취업 상담과 알선 등을 하는 일이다. 지난 10월부터 사랑방...
“귀한 쌀, 제대로 대접받아야”-김진태 씨   [2010.12.30]

“쌀 얘기 좀 해봅시다. 현재 20kg들이 한 포대 가격이 3만6000원 정도 합니다. 이 정도 분량이면 공깃밥 166 그릇이 나옵니다. 한 그릇당 225원인 셈이죠. 자판기 커피 값도 안됩니다.” 우리 쌀에 대한 이 같은 푸대접이 마음 아팠다는 사람, 김진태(42) 씨다. 하여 쌀 소비 촉진과 판로 개척에 발 벗고 나섰다. “쌀의 생산지인 농촌엔 제대로 된 유통회사가 없어요. 대다수 도매상은 도시에 살고, 도시민과 소통하고, 그들 이익을 위해 움...
“늦둥이 아들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0.12.29]
요즘 이들 부자 바쁘다. TV 출연 이후 행사요청이 밀려들며 스케줄을 소화해내기 힘들 정도. 58세에 낳은 늦둥이 아들과 함께 한 방송사 가족노래대회 프로그램에 참가해 3승을 거머쥔 김성룡(65)·김이랑(7) 부자다. 이들이 유명세를 ...
“음악은 삶의 활력”-서민종 씨...   [2010.12.28]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하는 것이 적절히 조화된 삶. 간단해 보이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다. 해야할 일들만 잔뜩 짊어진 채 걸어가고 있는 삶, 위태롭다. 그래서 그가 가진 ‘또 하나의 방’이 부럽다. 서민종 씨. IT 개발자라는 직...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 뉴스스탠드
광주 청년 인구 유출 속, 광주시 청년정책 유감
 광주의 지정학적 특성을 보면 전남에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20대 초반의 ...
 [딱! 꼬집기] [딱꼬집기]세월호 4주기 기억...
 [편집국에서] “광주시장, 누가 된들” 안...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모바일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