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용료와 교육비를 지불하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맹연습이 필요한 초보자들에게는 실내 연습장이 맞춤이란다.
유영선씨는 “골퍼들이 실외에서 골프를 하다 보면 자기의 비거리가 궁금해 공을 친 후 빨리 공을 쳐다보려고 하다가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내 연습장은 앞이 짧아 공을 쳐다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신의 폼을 잡으려고 찾아오는 고객도 많다”고 말했다. 유능한 강사를 통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6시∼밤 11시 574-0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