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3일 개막해 6일까지 흥겨운 마당을 펼쳤다.

지난 5일 동구 금남로에선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시연됐다.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왼쪽)은 이날 상대 임택 동구청장 고와 자웅을 겨뤘다. <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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