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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동물과 삶]판다가 무술하는 게 가능할까?...   [2017.09.11]
판다는 중국만이 가지고 있는 보물이자 정치적이며 경제적인 동물이다. 여기에 추가해서 중국 대륙 부근에서만 볼 수 있는 레서 판다와 ‘서유기’에 나오는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있다. 이 세 동물은 독특한 털 색깔 뿐 아니라 하나같이 워낙 모양이 깜찍하고 예뻐...
[조대영 영화읽기]‘살인자의 기억법’...   [2017.09.08]
소설과 영화는 이야기예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두 매체는 차이점이 분명하기도 하다. 우선, 소설과 영화는 언어가 다르다. 소설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글로 표현하는 반면, 영화는 이미지와 사운드가 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설은 소설가 혼자서 ...
[광주갈피갈피]장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2017.09.06]
요즘 이런 말을 믿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조선시대에 장사는 말업(末業)으로 간주됐다. ‘사농공상’의 신분제도에서 맨 아래쪽에 있던 직업이었다. 이때 말업이란 말에는 가장 천한 생업이란 의미가 담겨있다. 동시에 이 말에는 다른 일을 ...
[동물과 삶]영화 속 동물세상 -옥자...   [2017.08.28]
흠! 하마와 돼지, 코끼리, 듀공의 합성이라고? 의견은 분분하지만 내가 보기엔 털 없는 하마 몸을 기본 틀로 해 코끼리처럼 귀를 늘어뜨리고(돼지는 대개 귀가 쭉 올라가 있다) 눈은 개의 눈처럼 만든 것 같다. 똥을 싸며 꼬리를 흔드는 모양하...
[조대영 영화읽기]‘공범자들’...   [2017.08.25]
공영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다. 어느 누군가의 사유재산이 아니고 국민의 재산이 맞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명박과 박근혜가 정권을 잡았던 9년 동안(현재 까지도) KBS와 MBC의 주인은 국민이 아니었다. 대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만들어...
[광주갈피갈피]양동시장, 조선시대 장의 계승일까?...   [2017.08.23]
아무런 생각 없이 하루를 지내다보면 딱 한 가지 사실로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때가 있다. “뭔가를 소비했지. 그래 난 오늘 존재했던 것 같다.” 우리는 거의 매일 가게에 들러 뭔가를 산다. 용케 담배 한 갑, 볼펜 한 자루를 사지 않고 지나가나 싶은...
[조대영 영화읽기]택시운전사...   [2017.08.11]
역사는 기억투쟁이다. 37년이 지난 광주민주화운동이 아직도 제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한 것은 이를 증명한다. 1980년 5월 신군부의 폭압에 맞서 광주시민들이 온몸으로 항거했던 광주민주화운동은, 역사적 진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온당...
[광주갈피갈피]많은 것 내어주고 황폐화 한 무등산 ...   [2017.08.09]
16세기 광주를 묘사한 그림으로 `희경루방회도(喜慶樓榜會圖)’란 작품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박물관이 소장되어 있는데 이 그림이 그려진 시기는 1567년. 이 해 광주목사 최응룡이 과거시험에 합격한 동기생들을 광주의 희경루에 불러 연회를 베푼 장면을...
[동물과 삶]영화 속 동물세상 - 혹성 탈출...   [2017.08.07]
인간과 98.5% 유전자가 같은, 우리와 매우 닮았지만 또 매우 다르기도 한 침팬지는 영화의 단골 소재가 된다. 그 대표작인 `혹성탈출’은 디스토피아의 미래 즉 동물인 침팬지와 고릴라, 오랑우탄이 우리 사람을 지배하는 암울한 세상을 다뤘다. 비록 인간...
[조대영 영화읽기]박열...   [2017.07.21]
이준익 감독은 영화인문학자다. 이준익은 자신의 영화를 통해 ‘인간’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탐구하는 감독이기에 하는 소리다. 그동안 연출한 영화 속 인물들만 얼추 살펴보아도 이는 금방 확인된다. ‘왕의 남자’의 장생(감우성)과 공길(이준기), ‘사...
[광주갈피갈피]당시 광주천은 삶에 위협적이었다...   [2017.07.19]
광주공원 앞 천변좌로엔 석서정(石犀亭)이란 자그마한 정자가 있다. 이 정자는 2006년에 건립한 것이지만 사실은 고려시대 말엽 이색(1328∼1396)이란 사람이 쓴 ‘석서정기(石犀亭記)’란 글에 근거해 세운 것이다. 원래 석서정은 광주천 가운데 형성...
[동물과 삶]펭귄을 반려동물로, 함께 산다면?...   [2017.07.17]
짐 캐리 주연의 영화는 대체로 늘 코믹하고 재미있다. 이번에는 펭귄과 동반 출현이다. 그것도 남극을 대표하는 펭귄 중 하나인 젠투펭귄. 길들인 펭귄이 제법 동물원에 많아진 탓에 이런 영화도 촬영이 가능했겠지만 왠지 대자연에 살아야할 펭귄들이 이렇게 갇...
[조대영 영화읽기]‘옥자’...   [2017.07.07]
영화는 자본의 산물이다. 이런 이유로 감독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어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지를 먼저 고민한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들은 계획에만 그치기도 한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옥자’도 그럴 뻔 했다. 유전자조작으로 키워진 슈퍼돼지가 강...
[동물과 삶]판다 2000여마리 뿐…가축인지, 야생인지?...   [2017.07.03]
눈을 어디서 한 대씩 주먹으로 얻어맞은 것처럼 생긴 동물 알지? 그래 바로 우리 판다야. 너희들이 귀여워서 죽고 못 사는 동물이기도 하지. 그래서 인형도 많고 캐릭터 상품도 꽤 많아. WWF라는 세계자연기금 상징 동물이기도 하고 말이지. 그 유명한 판...
[조대영 영화읽기]‘악녀’...   [2017.06.23]
현재 한국영화는 범죄와 폭력에 노출된 남성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대세다. 일일이 거론하기도 벅찰 정도로 한국영화는 악의 구렁텅이에서 뒤엉켜 싸우는 남성들의 세계를 주야장천 쏟아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점에서 ‘악녀’는 도전적인 영화다. 그도 그럴 것이...
[광주갈피갈피]우리 현대사가 외면한 중국인들 ...   [2017.06.21]
2012년 여수 해양엑스포가 열리던 해에 개봉된 영화 ‘신세계’에는 여수 출신의 두 화교 청년, 즉 정청(황정민 분)과 이자성(이정재 분)의 얘기가 나온다. 그런데 다큐가 아닌 까닭에서인지 이 영화에선 이들이 어떻게 여수에 살게 됐는가에 대한 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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