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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조대영의 영화읽기
[조대영 영화읽기]‘소성리’...   [2018.04.20]
한국에서 한 해에 만들어지는 독립영화는 1000편을 훌쩍 뛰어 넘는다. 하지만 이들 독립영화들은 소수의 몇몇 작품만이 관객들과 만나고 그 외의 작품들은 잊혀 지기 일쑤다. 그런 점에서 4월11일 개관한 광주독립영화관은 각별할 수밖에 없다. 광주독립영화...
[조대영 영화읽기]소공녀...   [2018.04.06]
한국영화에 별종캐릭터가 등장했다. ‘소공녀’의 미소(이솜)가 바로 그 인물이다. 미소는 가사도우미로 일당 4만 5000원을 받는다. 한데 이 돈을 가지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4500원 하는 담배와 1만 2000원 하는 위스키를 마실 수 없다. 미소는 고...
[조대영 영화읽기]쓰리 빌보드... [1]   [2018.03.23]
영화는 낡은 3개의 옥외광고판을 비추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내 이 광고판은 붉은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채워진다. “내 딸이 강간당하면서 죽었어.” “아직도 범인을 못 잡았다고?” “윌러비, 어떻게 된 거지?”라는 문구가 바로 그...
[조대영 영화읽기]리틀포레스트...   [2018.03.09]
봄이 되면 청산도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삭막한 삶에 지친 도시인들은 머나 먼 남도의 섬을 찾아가, 그곳에서 ‘느리게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 받고자 하는 것이다. tvN의 가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농어촌을 찾은 인기인들이 특...
[조대영 영화읽기]‘골든슬럼버’...   [2018.02.23]
누명쓴 남자의 이야기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단골 소재다. 한 개인이 영문도 모른 채 쫓긴다는 설정은, 사건 전개가 긴박감 있게 흘러가다가 결국에는 주인공이 누명을 벗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러니까 히치콕은 긴장과 해소의 드라마로 관객들을 쥐락펴락 했던 것...
[조대영 영화읽기]‘공동정범’...   [2018.02.02]
2009년 1월20일 발생했던 용산참사는 주거권과 생존권을 요구했던 철거민들에게 가해졌던 국가폭력이었다. 이 사건을 경찰 특공대의 시각에서 접근했던 ‘두 개의 문’은 독립영화로는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이것 말고도 이 영화는 용산참사 화재의 주범으로 ...
[조대영 영화읽기]‘코코’...   [2018.01.19]
어린이 관객들을 겨냥해 만들어졌던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최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면 그만큼 수익도 배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코코’는 이...
[조대영 영화읽기]‘1987’...   [2018.01.05]
‘지구를 지켜라’는 한국영화의 빛나는 데뷔작 중 한 편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장준환 감독에게 10년을 기다려서야 차기작을 찍을 수 있도록 한 영화이기기도 하다. 그렇게 만들어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는 데뷔작의 명성을 갉아먹는 구태의연한 영화였...
[조대영 영화읽기]‘강철비’...   [2017.12.22]
웹툰 작가였던 양우석 감독은 ‘변호인’으로 인생행로가 바뀐 경우다. 데뷔작이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감독의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변호인’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강철비’는 양우석 감독의 자신감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영화다. 양우석 ...
[조대영 영화읽기]‘러빙 빈센트’...   [2017.12.08]
고흐는 1890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서른일곱의 나이였다. 고흐는 젊은 시절 미술상 점원으로 일했고, 벨기에 탄광에서는 전도사로 생활했다. 그러다가 동생 테오의 권유로 28살에 붓을 잡았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지 않...
[조대영 영화읽기]‘외롭고 높고 쓸쓸한’...   [2017.11.24]
‘외롭고 높고 쓸쓸한’은 제6회 광주독립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 작품은 역사가 주목하지 않았던 ‘오월여성’들의 항쟁 당시와 현재 모습을 6 년여에 걸쳐 담아낸 값진 기록이다. 영화의 제목인 ‘외롭고 높고 쓸쓸한’은 백석의 시 ...
[조대영 영화읽기]‘침묵’...   [2017.11.10]
관객들은 특정 장르의 영화를 선택하는 순간, 어렴풋이 그 영화의 서사를 예측하게 된다. 관객들은 그동안 본인들이 보아왔던 영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선택한 영화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영화의 장르는 예측 가능한 결과에 이르는...
[조대영 영화읽기]‘아이 앰 히스 레저’...   [2017.10.27]
히스 레저는 요절했다. 1979년에 태어나 2008년 1월에 삶을 마감했으니, 28년을 살고 죽은 셈이다. 재능이 많았던 배우는 그렇게 서둘러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10년 만에 그에 관한 기억이 다큐멘터리로 도착했다. 바로 ‘아이 앰 히스 레저’다....
[조대영 영화읽기]‘남한산성’...   [2017.10.13]
병자호란은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가장 치욕적인 역사로 평가받는다. 인조 14년(1636년), 조선의 외교적인 조건은 명나라가 쇠퇴하고 청나라가 번성하기 시작하던 때다. 이때 청은 조선에게 새로운 군신관계를 요구해 오지만 조선은 명과의 관계 때문에 청의 ...
[조대영 영화읽기]‘여배우는 오늘도’...   [2017.09.22]
내로라하는 연기자가 영화연출에 도전장을 내미는 경우를 종종 만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알 파치노, 잭 니콜슨, 로버트 드 니로, 숀 펜 그리고 하정우 등은 얼른 떠오르는 이름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성적표는 제각각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와 감독...
[조대영 영화읽기]‘살인자의 기억법’...   [2017.09.08]
소설과 영화는 이야기예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두 매체는 차이점이 분명하기도 하다. 우선, 소설과 영화는 언어가 다르다. 소설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글로 표현하는 반면, 영화는 이미지와 사운드가 주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설은 소설가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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