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빛고을국악전수관 목요한마당서

국악 아카펠라 여성 민요그룹 ‘여음’이 오는 8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561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을 장식한다.

이날 ‘여음’은 ‘喜喜樂樂희희낙락’이라는 주제로 △단가: 광대가 △ 남도잡가: 흥타령 △ 남도민요: 동백타령 △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 경기민요: 경기풍년가 △ 신민요_ 봄노래 △ 한국무용: 교방무 △ 신곡 樂풍구타령, 군밤타령 등을 선보인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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