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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알게된 천안함 보상금
글쓴이 : 박호진날짜 : 2010-06-06 14:08:28
일전에 여기서 지적한 기업.국민 성금 모금으로 모아진 금액 중 일부를 정부 보상금, 연금과는 별도로 개별적으로 5억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이 사실도 1일에 모 일간지 자투리에 조그맣게 나와 있어서 놓칠 수도 있었는데 겨우 알았다. 성금 모금 할때는 방송사든 신문사든 호들갑을 떨며 요란스럽게 진행하더니 정작 중요한 그 결과와 쓰임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제대로 알리지도 안고 장난들을 치고 있어 한심하기만 하다.
그 내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로 모아진 모든 성금은 총 381억 7000만원으로 천안함 전사자 46명과 한준호 준위의 유족에게 5억원씩, 금양호 선원 중 내국인 7명 유족에게 2억 5000만원씩, 외국인 선원 2명에게는 1억 250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31일에 결정했다고 한다. 남은 126억 여원은 유족지원사업, 추모사업, 호국정신 선양사업 등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거나 특별기금을 만드는 데 쓸거라 한다.
자기들 돈도 아니면서 국민들이 모아준 돈을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네들끼리 이사회를 열어 결정해 버렸다.
또 해군의 요청으로 금양호 선원들이 수색작업에 동원됐다가 그리 된건데도 지급되는 돈은 개나 먹어라라는 식의 헐값에 보상을 하고 입을 닦겠다는 것이다. 외국인은 그 목숨 가치도 반토막으로 보고 보상액을 산정하였다.
유족들이 가라앉은 어선을 인양해 달라고 그렇게도 애원하고 울부짖었지만 귀뚱으로도 안듣고 인양비가 많이 든다고 핑계대며 끝끝내 묵살해 버렸다.
남은 돈 126억원으로 인양해도 될텐데 저들의 머릿 속에 들어가 대체 뭐가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저들은 계산기 두드리며 득실 따지기에만 몰두해 있다. 이 나라의 일원으로 산다는 것, 정말 무겁다. 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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