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10.23 (화) 18:41

광주드림 시민마당 타이틀
 시민기자출동
 여론
 시민기자 생각
 자유게시판
 자료실
 광주알림방
 내 마음에 담긴 한줄
시민마당내 마음에 담긴 한줄
한줄독서의 계절 가을~.
햇볕드는 창가에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 읽기 좋은 시간, 광주드림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담긴 책 속 문구를 받습니다.
밑줄 그어두고 두고 두고 마음에 담고 싶은 책 속 구절들을 보내주세요.
왜 그 구절들이 마음에 담겼는지 짤막하게 이유도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글들은 광주드림 지면에 반영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쏩니다. 좋은 구절 함께 나눠요~
고해성사하는 심정으로
글쓴이 : 박호진날짜 : 2014-11-30 12:00:00


외면과 방관, 나 힘들다고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눈 감고 있었던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


- '유민 아빠' 김영오 '못난 아빠가' 중 -

11월 3O일 발행


난생 처음 정규직이 되어 이제서야 아비 구실 할 수 있겠구나 하고 꿈에
부풀었던 아버지가, 검푸른 맹골수도에 억울하게 딸을 잃고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모를 미안함에 미움 받을 용기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는
애절한 사연들이 구구절절 읽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짠하게 다가온다
대한민국은 왜 참사 유가족들을 투사로 만들고 조국 떠나도록 떠미는가



☞ 답글 | 추천 수정 | 삭제 | 댓글달기 | 목록보기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딱꼬집기]우리가 원하는 도시, 푸른 광주의 꿈
 풀벌레 울음소리가 그치기 전, 서릿발이 돋았다. 무주와 설악이 영하로 내려...
 [청춘유감]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축...
 [편집국에서] “폭염은 감내해야 할 팔자”...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광주 ‘비리 유치원’ 6곳…“더 있을 듯”
광주고교 또 성비위 파문, 학생들 sns로 ‘스쿨미투’
정부 “유류세 인하” 추진…얼마 내릴까?
[이용교 복지상식]아동양육시설 퇴소자의 자립대책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실]갑질은 어디에나 있다
광주시교육청 “부모 ‘교사-자녀’ 한 학교 안 돼”
“유치원 비리 빙산 일각, 교육청 뭐했나?”
[와글와글 기아 타이거즈] 27일 호랑이가족 한마당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