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18.07.20 (금) 17:57

광주드림 시민마당 타이틀
 시민기자출동
 여론
 시민기자 생각
 자유게시판
 자료실
 광주알림방
 내 마음에 담긴 한줄
시민마당내 마음에 담긴 한줄
한줄독서의 계절 가을~.
햇볕드는 창가에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책 읽기 좋은 시간, 광주드림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담긴 책 속 문구를 받습니다.
밑줄 그어두고 두고 두고 마음에 담고 싶은 책 속 구절들을 보내주세요.
왜 그 구절들이 마음에 담겼는지 짤막하게 이유도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글들은 광주드림 지면에 반영하고,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쏩니다. 좋은 구절 함께 나눠요~
계절이 세 번 바뀌도록
글쓴이 : 박호진날짜 : 2014-12-12 18:00:00


사실은 기자가 기록해야 한다 . 책임은 책임자가 져야 옳다 .
관계자는 진실을 밝혀야 한다 . 나는 다만 슬픔을 기록한다 .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
몇몇을 구조하고 몇몇은 안타까운 죽음으로 돌아오고 며칠이면
다 끝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봄의 벚꽃이 지고 첫눈이 오고
야 말았다 . .



- 전영관 '슬퍼할 권리' 중 -


12월 8일 출간



청마의 해를 온통 슬픔과 공분으로 몰아넣은 여객선 침몰 사건을
일기 형식으로 써 내려간 구절들이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 답글 | 추천 수정 | 삭제 | 댓글달기 | 목록보기

  이름 비밀번호 (/ 1000자)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 유포, 도배행위, 광고성 글 등 올바른 게시물 문화를 저해하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정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타언론사의 기사를 전재할 경우 법적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댓글 0   트래백 0
 









[딱꼬집기]‘성평등추진체계’ 없이 ‘일자리 시장’없다
 2018년 7월 한국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에 불만을 표하며 거리로...
 [청춘유감] 내가 신자유주의에 반기를 든 이유...
 [편집국에서] 초대형 슈퍼 울트라 표적, ...
 [아침엽서] 외로우니까 사람일까?...
첨단고 학부모들, 시험기간 포켓몬 분장 이유
[이용교 복지상식]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경감된다
“아들 의대 가야 해” 시험지빼낸 학운위원과 행정실장
위기 맞은 조선대, “강력한 구조조정” 예고
“광주 사립고 시험지 유출 사건, 사학 적폐 드러내”
광주전교조 “사립고 시험지 유출, 이번 뿐 아닐 것”
“올해 광주 폭염 ‘1994년 최악’ 기록 깰수도”
기아차 스마트 전기차 니로 EV 광주 공개
하단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