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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대부분은 기사화되지 못하고 사장되거나, 요약·정리해 뼈대만 남기 일쑤입니다.
광주드림은 편집국에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를 가능한한 원본 형태로 제공, 독자들에게 제공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정보는 내려받으시고, 긴요한 정보는 올려 주세요. 문의: 062-520-8011.
아이들의 등굣길에 웃음꽃이 활짝......
글쓴이 : 황혜정 (5233ekswl@hanmail.net)날짜 : 2015-09-07 23:38:51
광산구 선운지구에 개교한지 3년째 선운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저는 올 2월에 선운지구에 이사를 왔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이서 선운초에 전 학을 시켜 다니고 있습니다.
선운초등학교 후문에는 비가 올때마다, 배수구가 막혀 물 웅덩이가 심하게 고여 잇었 습니다. 나무가 심어있는 경계석위를 가까스로 다니는 아이들의 위험한 상황과 물 빠 진 보도가 없어서 물 웅덩이 사이를 걸어가며 아이들의 옷이며 신발이 다 젖곤 했습 니다. 녹색어머니회 교통봉사를 하다보니, 비 올때마다, 마음이 불편하고 아이들이 다 치지는 않을 까 하는 부모된 심정으로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차에 6월 중순경에 광산구청 녹지과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연초에 건의한 상황이 아니고 7월에 공사를 한다 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선 아이들의 안전이 최 우선이다 보니 녹지과 과장님과 직원과의 소통으 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임에도 방학 끝나기 전에 공사를 완공했습니다. 공사 중에 도 몇 번 씩 가 봤더니 뜨거운 퇴악볕에 땀을 뻘뻘 흘리시며 꼼꼼하게 아이들의 안 전보도를 정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후문 연결녹지 일원 배수로 정비를 해 주신 광산구청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과 어머님들이 그러시네요...“비가와도 괜찮 아요,,, 눈 비가 와도 괜찮아요” 라며 흥얼흥얼,,
태풍이 지나 간 자리에도 아무런 흔적없이 보도가 웅덩이 하나 없이 말끔해 짐을 보 며 마음까지 훈훈한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선운초 녹색회장, 황혜정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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