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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119 신고요령!
글쓴이 : 김복수 (ps1985)날짜 : 2016-02-19 10:04:27
갈수록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생활안에서 내가처한 위급한 상황을 119에 효과적으로 신고하여 빠른 도움을 받기 위한 방법 및 요령을 몇가지 알려 드릴까 합니다.

첫째, 신고 방법에는 유·무선 전화가 있는데 이중 유선전화는 119와 통화가 된 순간 신고자의 위치와 주소가 119종합상황실 컴퓨터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제일 정확한 신고 방법이 되겠습니다.

둘째,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편리한 휴대전화는 119통화 후 가장 가까운 기지국의 위치가 표시되기 때문에 신고지와는 상당한 거리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럴 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명이나 현재 신고자가 위치한 주변건물 입구에 표시되어 있는 도로명 주소를 알려주시면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곧 날씨가 풀리면서 많은 나들이 객들로 인하여 이동차량들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목격하게 되는데 이럴 땐 중앙분리대의 유·무에 따라 신고 방법을 달리 하여야 합니다.
중앙분리대가 없을 경우엔 지점만 정확히 알리면 되지만 있을 땐 반대편 차선으로 회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꼭 진행방향과 사고지점을 함께 알려 주어야만 하고 이때 사고인원과 차량의 화재 유·무까지 알려 주시면 해당 차량들이 동시에 출동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넷째, 주변에 특정건물이나 도로도 없는 외진 곳에서 119도움이 필요할 땐 전국 50m마다 위치한 전신주에 부착되어있는 고유 등록번호 상단 8자리를 알려 주시거나 사진을 찍어 문자로 신고를 하시게 되면 신고자의 위치로 신속히 출동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19신고시 당황하여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땐 끊지 마시고 상황실 근무자가 묻는 말에 답변을 하시면 되고 접보 후 신고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소방관이 출동하면서 신고자에게 현장 상황과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전화를 하는데 통화중일 때가 많기 때문에 소방관을 만날 때까지 사용을 자제하시라는 말을 당부하면서 보다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순천소방서 해룡119안전센터 김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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